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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오징어게임 많이 보신것 같은데
친구추천으로 봤었던 바쿠 생각이 나더라구요
오징어게임 후반쯤 스폰서들 나올때-바쿠는 초반쯤인지 게임은 비슷하지않은데 스폰서들이 돈 걸면서 막 모니터 너머로 보던 장면도 생각나구요
이런 장르 좋아해서
카이지,라이어게임,신이말하는.., 친구게임,리얼 어카운트, 카케구루이등등등..쫌 많이 본 것 같은데
바쿠 갑자기 급 보고 싶어요 (게임들이 훨씬 재밌었던것같아요)
아 오징어게임은 보다가 끌 정도는 아니었는데 많이 재밌지는 않았어요
만화방도 코로나 이후 가본적 없는데 가고싶네요ㅠㅠ
즐거운 명절되세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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