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보면 노심이 폭발 후에 튀어 나온 흑연을 다시 폭발한 노심 안으로11
- 갤럭시7
- 등록일 2021-09-21 23:01
- 조회수 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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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론이야기
거기서도 나왔듯이 최선이었죠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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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7
그런 이유 였군요.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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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ray
그 드라마에 왜 위험을 감수하며 그렇게하는 지 이유가 다 나오는데..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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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OBE24
거기보면 소수인원 뽑아서 보호복 착용하고 후레쉬들고 갔는데 방사능때문에 후레쉬 꺼지고 했던 밸브 잠그러 들어갔던 인원도 별탈없이 오래 살았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알몸으로 작업한 광부들이 젊은나이에 거진다 피폭으로 사망했다고 하더군요
2021-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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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처늬
당시의 흑연은 방사능 뿜뿜하는 숯과 같았을겁니다.
오랜기간 핵연료를 감싸고 있었기 때문에 방사화 정도가 심했을 것이구요. 폭발을 하며 이곳저곳 산재되어 한곳에 몰아 두는정도의 조치라 보면 됩니다. 다른곳에 둘수가 없는게 이동을 위해서는 차폐용기가 필요한데 저정도 양을 담을수 있는 차폐용기도 없고 차폐용기가 있다한들 수백 수천톤에(토탈) 달했을것이라 저런 긴박한 상황에서는 조달할 생각도 못했겠죠..
2021-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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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96 네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