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부장들에서요13
- 오렌지스토리
- 등록일 2021-09-21 23:04
- 조회수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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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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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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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도...나만큼?
다까끼 눈에 드는 일을 먼저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
그리고 김제규가 아니라 김재규.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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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락
미국 청문회에도 나갔었나, 박정희에게 눈에 가시였는데 충성경쟁이죠
내가 하면 얼마나 하겠나, 물려줄듯이 얘기하기도하고 물론 죽이고 국제적으로 문제되니까 바로 손절. 그뒤로 차지철한테 완전히 밀려버리고 찬밥대우 김재규가 빡치죠 박정희는 2인자를 안둔다는 말이 나온 이유라고했었나. 자기 권력에 도전할정도 되면 다 죽여버림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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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스토리
임자 하고 싶은데로 해 라고 해서 둘다 반자의로 저지르는 행동인줄 알았는데 결국 박정희한테 잘보이기 위한 행동이었네요. 왜 서로 팀킬 식으로 뺏고 뺏는가 의문 들었네요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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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7
서로의 취부를 먼저 알고 제거 하랴고 했던게 아닐까요?
이미 미국 의회에서 정부의 취부를 불어버린 상태에서 누군가 제거해야 한다고 하면 그 정보를 먼저 얻기 위해서 그랬지 싶어요. 대외 업무는 경호대가 할 일이 아닐텐데 차지철이 너무 나서는 바람애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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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스토리
역사 스토리를 좋아해서 이거 4~5 봤지만 마지막에 김재규가 육본이 아닌 중정으로 갔으면 어떻게 변했을까만 궁금했지 이번 사건은 다시금 보였네요. 진짜 선생한테 이쁨 보일려는 초딩들 마냥 그랬균요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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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 박정희한테 잘보이기 위한 업적 경쟁일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