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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 등록일 2021-09-27 00:36
- 조회수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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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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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쓰스스
준비햇다가
앞에 국민의 보고 집다시갓답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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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나그네
선택적 분노라서 50억은 열외인가 보네요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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촵쌀떡
ㅎㅎ 정의감이라는 이름하에 희생을 강요하는데
과거와 지금 사회가 너무나도 다른것같습니다. 인터넷이라는 또다른 대화구가 열린이상황에서 과거와 같은 유혈 사태를 바라며 요구하시는 분이야 꼰대가 아닐듯 싶습니다. 비록 청년이긴하나 대학을 졸업한지 꽤 지난 입장으로서, 아닌핑계를 드리자면 소위말하는 "개천에서 용난다"는 끝났으며 이젠 내앞길 내가 개척한다입니다. 오히려 본인이 앞장서서 보여주시지요? 청년이라고해도 사정이있고 과거 70-80년대 청년들은 위대했던것이지 청년이라 '할수있는' 행위는 아닐겁니다. 과거 왜구를상대하기위해 돌을 들었던 승려들만봐도 우린 누구한테 강요돼어 행동한것이아니라 스스로가 행동한것이지요. 오히려 이런 글들이 반감을사고 시대를 분화하는 순간이 아닐지 염려됩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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촵쌀떡
글쓴분이라 하면 제말인가요? 이해가잘안가네용. 시대가 변한것을 선택적 분노라는 신조어를써가며 시대에 뒤떨어진 위치에서 시대를 투영하여 말하는데 이자체가 전 모순이라봅니다. "난 잘알아 하지만 그땐 이래야지" 하는 말 자체도 적폐에요. 솔직히 40다되가는 입장이라 지금 청년 대표할 입장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시위하신 선배를 이해할수없는 입장이기에, 중립적으로 생각해봐도 강압적으로 요구해 보인다 이겁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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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마라 강요할 건은 아닙니다만 근데 유혈사태가 왜 나나요? 누가 화염병 들고 나가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촛불 집회로 유혈 사태가 났습니까? 기본적으로 집회는 폭력 집회다 라고 생각을 깔고 계신듯 한데..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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촵쌀떡
@가구만드는미르 아 유혈사태라고 말씀드린건 결과론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을 화염병들고가라 라고 말씀드린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집회를 강요하고 과거와 비교하는거 자체가 폭력이라 말씀드리고싶습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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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내 갈길만 간다면 왜 실제 봉사활동까지 한 표창장엔 그리 화가났는지 모르겠는데요 아참 표창장에 화나더니 국짐당 소속인거 밝혀졌다면서요?
50억은 너무 큰 돈이라 박탈감따윈 못느끼나보네요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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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희안하게도 검찰권력과 국힘당권력 그리고 재벌권력에는 입을 꼭 다물더라고요...
계급으로 생각하는듯합니다. 만만하게 있어보이면 밟으면서...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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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달님개님
세전 87억이랍니다. 수정해주세요.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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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tome
본인이 선택해서 들어간 회사에서 본인이 능력있어서 받은건데 50억을 받건 500억을 받건 무슨 문제죠? <-- 이게 요즘 젊은이들 생각입니다. 공정엔 문제가 없대요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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