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커뮤니티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비번찾기

자유게시판 입니다.

  • 북마크 아이콘
미풍양속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게시판 이용규칙]
정치와 관련된 글은 정치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층간소음으로 미쳐갈때10

심호흡에 표정관리하고 올라가 좋게 얘기하고 

결국 한층 더 윗집이란걸 알게 됐는데 

말이 안통하니 다리 좀 다쳐라 생각이 드는게 미쳐가고 있구나 싶더군요

 

아랫집에서 경비랑 저희집에 올라왔을때 2층 더 올라가보라 했는데

설마 3층 위일줄은 몰랐다고 사과하고 갔었져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북마크버튼 공유버튼

다른의견 0 추천 1 아파트관리사

귀마개하고 주무세요

2021-09-2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신비
ppompungi
2021-12-08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연을쫓는아이
쿵쾅거리는 소음이 날 때 둘 중 한명이 떡같은 걸 준다는 명목으로 위층에 올라가서 벨을 울리던가 하면 특정할 수 있을 듯.

그 집 문제라면 소음이 잠시 사라지겠죠.

2021-09-2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가을비소리
표정관리하고 올라간날 마침 애가 뛰고 있어서 사과받고 좋아졌는데

윗집 애가 없을때도 소리가 나서 알고보니 2층 위가 개진상이었어요

공사할때보면 윗집 같은데 한참 아랫집이고 답이 없어요

2021-09-2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참다가올라갔는데

???:너무 예민하신거아니에요? 공동주택에사시면 안되죠!

하면 미쳐버림

2021-09-2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백상어123
오래전 제가 그렇게 당했네욤;;ㅜㅜ
2021-09-2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순댓국더블샷
전 위층 올라가서 얘기하는중 자기네는 아니라는데 뒤에서 애가 막 뛰고 있더란..

 

2021-09-2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가을비소리

그래도 발뺌하던가요?

뛰는 현장에서 말해야 돼요

+내가 피해자지만 최대한 좋은 표정과 말투로

 

2021-09-2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백상어123
대부분 올라가서 이야기하면..."저희는 아주 조용한 가족들이예요"...라고 하죠..ㅜ.ㅜ
2021-09-2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프로이스

우리 개는 안물어요

저희는 조용하게 다녀요

2021-09-28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사이트소개 운영참여 게시중단요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불법촬영물등 신고 광고/제휴 메일문의 뽐뿌채용 다크모드
Copyright 2005-2024 ppomppu. All rights reserved
아이콘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