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입구부터 자동차가 서있는데
거진 50대 넘게 블럭을 삥삥 돌면서 다 줄서있네요
무슨 코스트코나 주말 이마트 트레이더스인줄
이렇게 줄 설 가치가 있나요
50주년 리유저블컵 줘서 더 많아요 오늘.
오늘 프라스틱컵인가로 담아준다해서 난리였을거라고 와이프가 얘기하더군요.
한남대점은 한산한 편이었으나 굳이 안들리고 지나쳐왔네요.
브랜드가치는 정말 무시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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