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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로 중소 기획사들은 어려움.
2. 대형기획사에서는 자기네들 원래 있는 걸그룹이랑 새로 준비 중인 걸그룹에 투자 하느라 바쁨
3. 지상파 1위 몇번해서 크게 뜬 팀이 아님
쏘스뮤직 소속이던 여자친구가 그렇게 1위 많이했는데도 해체되고 단체 이적도 안되는 판에
4. 가끔씩 특정 소속사가 자금난을 버티지 못해 타 기획사로 상표권 등 팔아서 넘기면서 단체 이적시키는 사례가
있는데 그것도 극소수임 (대부분은 팔아넘기기는 커녕 해체시킴)
5. 걸그룹에서 단체 소속사 이적 보는게 1세대부터 하늘에 별따기보다 어려움.
(보이그룹 단체 이적은 종종 나오는데 그마저도 극소수고 소속사와 계약 만료 후 이적이지 자금난이면 보이그룹도
해체임)
6. 만에하나 기적적으로 단체로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했는데 지금 소속사보다 못하면 컴백 앨범 조차 못내고 흩어져서
두번 상처받을 위험도 있음. (만약 지금 소속사에서 다른 소속사로 팔아넘겼는데 지금 소속사보다 못하면 진짜 최악)
* 이럴때마다 아이돌은 대형 기획사 가는게 장땡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문제는 대형 기획사 들어가기 힘들고
들어간다고 무조건 데뷔도 아니니.
* 자금난이 빨리 해결되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지만 문제는 코로나 시국이라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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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는 가수 아니어도 활동뷴야가 넓어서 그래도 낫지않을까요
최대 비율 예상하면 대형 영입 40퍼, 중소 영입 60퍼센트 정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