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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배우 최진실 13주기군요.7

  • 해피엔딩
  • 등록일 2021-10-02 20:24
  • 조회수 864


 

 92년에 방영한

 

 mbc 드라마 질투

 

 최수종 최진실 주연

 

 그당시 야간 자율학습이 9시에 끝나서

 

 9시 50분에 하는 그 드라마 보려고 전력질주 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고등학교 남고인데도

 

 모눈종이 연습장에 조각하듯 뭘 해서 코팅도 했었던

 

 

 동생 최진영도 좋아 했었고

 

 지금도 차인표, 장동건 나온 뮤비 보면 눈물나던데 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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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착하고아름답게살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10-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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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그로미

넌 대체 누굴보고 있는거야 

ㅜ ㅜ

내방 그 많던 진실이 누나 사진들은 다 어딨나 모르겠네요

2021-10-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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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해피엔딩
그러고보니 제 방 유일한 연예인 사진이었네요.
2021-10-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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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몽키밸리랜드

친구들이랑 전날 진탕마시고 

해장 라면 먹으면서 뉴스보다가 

술이 덜깨서 잘 못봤나..

하고 안 믿었던 기억이 나네요..벌써 13년이나됐네요

2021-10-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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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니우유다내꼬

친근한 이미지라서 많은 사람들이

충격이 컸었죠. 

이효리전에 최진실이 있었죠. 

2021-10-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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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두마리치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진실도 그렇지만 동생 최진영까지 

그렇게 안타깝게 갈거라곤 생각 못했어요

2021-10-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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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라이카아리
어젠가 주영훈 특집에 고 최진영씨(sky) 나오던대

간만에 보니깐 자매사건 생각나더라구요.

2021-10-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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