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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평창 금메달이 창피해"...심석희, 국가대표 조롱 논란7

  • DriveON
  • 등록일 2021-10-08 11:21
  • 조회수 1725
  • [단독] "평창 금메달이 창피해"…심석희, 국가대표 조롱 논란
  • [Dispatch=오명주·구민지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조별예선 (2월 10일)심석희는... [더보기]
https://www.dispatch.co.kr/2167756

 

기사 내용이 꽤 기네요. 

 

대충 최민정 까는 내용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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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저 카톡 누가 깟을까요
2021-10-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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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unsigned
헐 ㄷㄷㄷ
2021-10-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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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마마무ㆀ
디패가 대화형태로 정리한거 보면 빼박인데 뭐라 말 하려나ㅋㅋ

태극마크 달고 짱깨를 응원했네..

2021-10-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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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러쯔

개쓰레기들이네. 성폭행했다는 코치 맞나요. 

2021-10-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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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충북혁신맘
1줄요약. 멤버들 싫어서 중국응원하고 뒷담화. 특히 최민정 싫어해서 최민정이 4위 심석휘 3위 레이스도중 최민정이 스퍼트올리자 경기중 같이넘어짐
2021-10-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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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비풍초x팔삼

저 기사가 사실이면....

2021-10-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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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설탕세스푼
사실이면 심석희 심성 썩었네요. C코치라는 사람 심석희가 고발한 사람일까요? 아래 내용보니 그냥 사귀는 사이인거 같은데요.

 

‘디스패치 확인 결과, 심석희와 C코치는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했다. 500m 예선, 1500m 준결승, 3000m 계주 등 주요 경기를 전후해 (선수촌) 숙소에서 은밀히 만났다.

두 사람은 선수와 코치의 선을 깼다. 사적인 감정으로 대표팀을 망가뜨렸다. 게다가 심석희는 2022년 베이징행 티켓을 땄다. 최민정, 김아랑 등과 다시 한 팀으로 뛴다.

2021-10-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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