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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세부, 보라카이, 발리 중
(방콕, 마닐라는 휴양지 아니니 제외)
-바다환경: 세부, 보라카이
세부 배타고 조금만 나가면 바다환경 최고, 그 외 많은 섬들.
보라카이는 바로 앞 비치부터 때깔이 그냥.
푸켓은 걍 제주바다급
발리 똥물
리조트: 세부, 푸켓
-도심지, 관광: 발리, 세부
세부, 발리 휴양과 시티관광 동시에 즐길 수 있음.
푸켓은 위 두곳에 비해 시티느낌이 없음
보라카이는 너무 좁음 건물들 조그맣고 소꿉장난 하는듯 한 느낌.
-음식, 식당:세부, 발리, 푸켓
세곳 다 대등소이. 맛집들 잘 찾아다니면 좋음.다만 세부는 음식이 다 짬.
-밤문화: 세부 와따 👍
K티비 등 하루 20만원이면 스페인, 일본계 혼혈들 아침까지 데리고 잘수 있음
-치안: 푸켓, 발리
필리핀쪽은 많이들 우려하시지만 관광객들 많이 다니는 곳으로 다니면 안전. But 위 두 도시보단 떨어짐.
-비용: 세부, 푸켓
보라카이 물가비쌈, 발리 비행기표 숙박등 비쌈.
종합: 세부>푸켓>보라카이=발리
빨리 다시 해외여행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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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는 백사장이 없고 바다가 정말 별로던데.. 음..
그리고 마리바고 번화가 쪽도 매연이 너무 심하고 한국인이 갈만한 곳이 한식당 제외하면 맥도날드 정도 밖에.. 카페도 몇개 없었고요
세부 보통 막탄섬 가성비 마리바고나 화이트비치 등등 갔었구요. 말씀드렸다시피 세부는 배를타고 10여분 바다로 나가야 이쁩니다 비치는 그닥이구요 인공비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