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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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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신해철님 저기서 편하시기를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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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grun
마왕님 ㅜ.ㅜ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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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타파
저도 별밤 건너편 이종환 성시완 신해철로 이어지는 밤의디스크쇼 애청자였는데 신해철이 그만두곤 끊었더랬죠. 신해철이 밤쇼 진행하며 진짜 열심 틀어줘서 대중화시킨 곡이에요. 당시 황금시간 라디오에선 이탈리아 음악은 깐소네나 나왔지 이런 소위 아트락프로그레시브로 분류되는 장르는 거의 나오지 않던 시절이라. 비주류 끝판왕 전영혁의 음악세계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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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군님
사탄의 신부 요즘 무한반복중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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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cks
진짜 생각할수록 너무나 안타까운ㅜ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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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마왕
대체불가 우리형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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