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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쁜 소리를 기분 나쁘지 않게 하는 것도 큰 재능이네요. 7
분류: 일반
이름: 공부의비결


등록일: 2021-11-22 20:13
조회수: 737 / 추천수: 1





 

정확히 이야기하면 

 

다른 사람이 그랬다가는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거나 논란이 될 만한 말들도

 

요리조리 기분 안 나쁘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도 대인관계에서 정말

 

부러운 스킬이더군요.

 

 

군대에 있을 때 고참 중 한명이 그랬는데

 

딱히 구타나 가혹행위를 시키지도 않고

 

일을 그렇게 열심히 하지도 않고

 

운동이나 외모에서 특출난 특징은 없었는데

 

그분 위아래, 동기들도 다 그분을 좋아하고

 

간부들도 그분을 굉장히 좋아했지요.

 

다른 병사들이 했다가는 바로 난리 피울 법한

 

언행도 그분이 하면 그냥 하하 웃는 농담으로 

 

여기며 서로 익스큐즈 하는 분위기...

 


 

그때 당시 어린 나이에 

 

"아.. 저런게 말로만 듣던 타고난 인간적 매력인가..

 

아니면 저런걸 인복이라고 하나?"

 

라고 생각했는데

 

여튼 지금 생각해도 부러움...

 

 

개인적 의견이지만

 

연예인이나 유명인으로 따지자면 

 

신동엽씨, 이말년씨가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신동엽씨는 다른 연예인이 했다가는

 

골로 갈만한 개그도 

 

유쾌하게 적절한 타이밍에

 

잘 버무려서 말하는 솜씨가 일품이지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1-11-22 20:14:1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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