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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친에게 무릎꿇고 빌라는 부모님...jpg21
- 동동쿠리무
- 등록일 2021-11-23 13:50
- 조회수 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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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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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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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짭새
얼마나 못났으면 저러고 살까 쯧쯧 안타깝네요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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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pu_free
음....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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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야밍2
남자 부모님은 저러고 다니는 거 아시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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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디앙
남친의 조상님이 도와주셔서 헤어질 수 있는 기회를 줬는데
그거를 발로 차버렸네.. 조상님이 분노하셔서 이제 안도와주실듯.. 결혼도 안한 남친에게 빨래 널고 오라고까지 하는데... 만약 결혼하면 등골까지 다 뽑아 먹을듯.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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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율
계속 만나는 남자가 더 이해가 안가네.... 탈출 신호를 줬는데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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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르도
여친
이사 도움 식모 빨래 무릎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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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요정
만약 결혼하면 사위가 아니라 머슴이 되겠는데.
여자가 부모랑 연을 끊고 결혼을 하든. 둘이 헤어지든 해야 옳은 결론일듯.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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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82
아내가 이쁘면 처가집 말뚝에 절한다는 옛말도 있는데, 여자쪽 부모님이 무언가 단단히 착각을 하고 있는듯.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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