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할머니 미용실 무릅 꿇을때11
- 묻고더블로가!
- 등록일 2021-11-27 11:17
- 조회수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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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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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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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dd
할머니가 전단지 한장 우편함에 넣었다고 무릎 꿇어라 한거네요..
진짜 미친 새끼인듯..미용실 사장?? ㅋㅋㅋ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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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락
법에도 없는 고소하겠다고 갑질을 하니
법 잘모르는 할머니는 무릅까지 꿇으시면서 사과하셨을테고
경찰이 출동해서 할머님 일어서셔도 된다해도 고소얘기 듣고 겁먹으셔서 안일어나셨을수도 있어서 이건 이것만가지곤 모르죠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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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역시타이밍
세상에는 인간같지 않은 종자들이 정말 많네요.
전단지 한장 넣었다고 고소니 뭐니 운운하면서 무릅을 꿇으라고한 사장이라는 인간은 그냥 인간말종에, 그 경찰이라는 종자는 할머니가 전단지 한장때문에 무릎까지 꿇고있는데 옆에서 뭘 하고 있었는지 참나...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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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di9
저런상황이면 경찰은 합의쪽으로 유도 해서 어느쪽이던 편을 안드는거 같아요 그냥 자기일만드는걸 싫은거라 보시면됨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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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원
인간의 탈만 쓴 건 아닌지 얼굴 가죽을 벗겨봐야 할듯.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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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뚜
와..전단지 붙인 게 무릎 꿇릴 정도로 잘못한건가..
여기 어딘가요??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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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