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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한 을지대병원 간호사 남자친구의 증언.jpg12
- [* 비회원 *]
- 등록일 2021-11-27 13:22
- 조회수 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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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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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ㄹㄹㄹ
간호사집단에서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정작 집단은 모래알같아서 수년간 발전이없죠
2021-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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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엘빠
환자로 가서 개지랄떨함떨지 가능하면 의사로 취업해서 진째 태워버리고싶을듯
2021-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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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집에있자
국시준비중인데...정말 분하고 분하네요..간호법 제정 속히 되어 좋은환경에서 근무 했으면 좋겠습니다
2021-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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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하자
간호사 태움은 진심 군대만큼 역겨움. 사적 복수가 필요한 가해자 인간들.
2021-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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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적 보상제로 가야 이런 문화가 없어지는데
언제까지 개인문제로 치부하는지 모르겠네요
대학교부터 교수의 묵인아래 대학원생 고학년의 군기잡기가 성행하는데 사건사고가 터져도 제자리입니다.
개인에게는 가혹한 형사처벌을
관리감독 못한 기업에게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해야죠
사건사고가 일어나면 묵인이 아니라 금융치료를 해야 정상적인 사회가 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