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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시절 학생들 가방.16
- [* 비회원 *]
- 등록일 2021-11-29 00:45
- 조회수 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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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 Screenshot_20211129-003938_Photo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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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호랑이
ㅍㅎㅎ
실상은 국민들은 아무런 죄가 없는데 괜히 우리들이 모두 다 잘못해서 그런 줄 알고 애국심 고취 고양되서 온갖 짓을 다 해서 더럽게 배불린 놈들이 어물쩡 넘어간 나날들이었죠
어떻게 보면 대단하고, 어떻게 보면 블랙코미디같고...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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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멘탈치즈
저거 존스포츠나 eastpack가릴려는거 아니었나요? imf때문에 붙인거였나...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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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 그런거였나요 .. 저는 그 당시 왠 가방에 태극기를 많이 붙이고 다니나 해서 학생들이 애국심이 고취되서 그런가 이런 생각을..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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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ianMbappe
저도 이걸로 앎. 짝퉁 패치 가리는 용도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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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당시 뭘 몰라서(?) 그리고 사실 국산펜과의 품질 차이가 너무 나서
개당 2,500원 하던 빠이로트 하이텍씨 펜만 썼던 1인.... 놀랍게도 지난주에 25년만에 사게 되었는데 2천원 하더란요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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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wiecim
잔스포츠, 이스트팩 가방을 많이 학생들이 매고 다녔죠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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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삼촌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사회에도 문제는 있었겠지만 대한민국을 한번 좌절시킬려는 외세의 압력도 있었다고 봅니다.
그 당시 동남아가 다 외환위기 왔었고 마지막이 우리나라였는데 뭔가 미국,일본한테 당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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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미자
기하급수로 누적되는 경상수지 적자가 가장크고 그와중에도 국내 금융기관의 국가를 좀먹는 터무늬없는 외환거래 실태를 국가에서 통제하지 않은 잘못이 두번째 요인. 마침 국가 기간산업과 기업을 헐값으로 사냥하기 위한 미 월가의 치밀한 공작이 있었습니다.
이 기업 사냥꾼들 집단은 수시로 대륙을 돌며 손쉬운 사냥감을 몰색하곤 하는데 외환상태가 빈약하면 손쉽게 사냥감으로 지목됩니다. (러시아, 그리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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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XX
금 모으기 운동이 대박이죠. 그때 금 안 팔었어도 이런 분들 많을 듯...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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