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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위독한 군인 공짜로 태워준 버스기사13
- 인간Z
- 등록일 2021-12-01 14:53
- 조회수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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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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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이정도면 페미니스트 인권변호사가 꿈꿔온 나라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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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개호로잡년들많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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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iren
헐 일부여자들이 또..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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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이정도면 페미니스트 인권변호사가 꿈꿔온 나라라 할 수 있죠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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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dY
여자도 군대보냈으면 저런 '일부'여자가 없었을텐데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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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비셔스
페미가 미쳐날뛰는 나라를 만들어 주다니...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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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
어휴..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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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TIZEN
저런년들 보면 여성징병제 욕구가 재충전됨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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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드립안치면죽는병
근데 또 그러자니 이건 또 군대라는게 병신들 갖다 쳐박아놓으면 제대로 굴러갈까 싶은...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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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얄밉게
와 앞발이 참.... 족발로도 못쓰는 발가지고 키보드질을....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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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맨
미국 일본들은 이미 겪은 일이니 뭐.. 그러려니 합니다만...
미국이야 기회의 균등으로 남자 저리가라할 전투력의 여경이 현장에서 일하고 있고... 일본은 부작용이 심했는지 성추행당해도 여자한테 잘못이 있었겠지 하는 사회가 됨...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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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
앞족발이여 뒷족발이여.ㄷㄷㄷ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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