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하네요.

종교인들 다굴은 피하는게

@채패 ㅎㅎ 중국몽이라고 본문에 썼으면서 중립적으로 다시 올린거라고요? ㅋㅋㅋ

사람을 바보로 보시는군요

@채패 

 아...그래서 이렇게 있다가 사드로 후려맞았구나..

@채패 

 중국에 매번 날선 발언 하며 중국과 척지는 외교를 했던 정권이 있나요?

 앞으로 그렇게 외교를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되는 정치 세력은 있나요?

 그렇게 외교를 해나갔을 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무엇인가요?

@강마에  

ㅋㅋㅋ 일본한테는요? 척지는 외교와 빨아주는 외교를 통해 자국 내의 본인 정치 권력을 유지하는데 써먹으니 개새끼들인거죠

@채패 

 모든 정권이 중국과 척지는 외교를 한 적은 없지만 현 정부만 불만이라는 얘기네요. 그렇다면 문제 삼고 싶은 건

중국이 아니라 현 정부라는 얘기네요. 또한 전 세계가 반중이라는데 반중 심리야 널리 퍼져 있지만 그렇다고 중국과

척지면서 적대 관계를 형성해가는 게 전 세계적인 추세인가요?

 러시아, 일본이 도와준다는 얘기는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세 번째 대답 역시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중국과 척지면서 적대 관계를 형성하면 중국의 꼬장이 없어질 거라는

말인가요? 

@하품맨

 척지는 외교와 빨아주는 외교를 국내 정치에 이용해 먹은 개새끼들이 있기는 하죠. 실제로 북한한테 군사 도발을 당해도 군사 대응은 하나도 못 하고, 북에다 돈 주고 총 쏴달라는 이적행위를 하면서 주둥이로만 강경 대응 외치고, 안보를 외치던 놈들이요. 그러면서 마치 조선 시대 명 나라 숭배하던 사대부들처럼 미국만 숭배하던 놈들. 냉전이 끝난 지 한참이 지났어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아직도 냉전 시대에 사는 덜 떨어진 놈들. 바로 그 놈들이죠.

실제로 우리를 식민 지배하면서 온갖 수탈을 하고 우리 국민들에게 비인도적인 행위를 했던 나라, 수시로 우리 영토에 대해 대놓고 야욕을 드러내는 나라. 그런 나라와 과거 역사 문제로 부딪히고, 상대가 먼저 무역 분쟁을 일으킨 상황에서 우리도 대응할 여력이 충분한데 우리가 거기에 대응했다고 비분강개하는 게 바로 그런 개새끼들이죠. 

 그런 놈들이 꼭 일본만큼 우리와 깊게 은원이 엮인 것도 아니고 우리가 현실적으로 대응할 여력도 일본만큼 쉽지 않은 나라에 대해서는 외교적 수사 하나까지도 시비 걸면서 척지고 가지 않는다고 마치 지들이 미국, 일본에 하는 것처럼 맹목적 숭배를 하는 것처럼 사실을 호도하곤 하죠.   

@채패

두 번째 댓글에 대한 답입니다.

누가 박근혜한테 강요를 했습니까? 

2, 3번은 도대체 또 뭔소리인가요? 공장 얘기는 갑자기 왜 나왔으며 중국과 척지면 안 된다면서 시진핑 방한 소식

하나에 전 세계가 중국과 척지는데 우리만 중국 옹호하냐는 건 또 무슨 모순인가요? 

 그리고 님은 직업이 댓글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서 시간에 날 때 확인하고 댓글을 달기에 님이 댓글 다는 거에 실시간으로 답변이 안 됩니다. 아, 그리고 저는 국민의 힘 지지합니다. 말이야 뭘로는 못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