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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바다 방금 다봤네요.(스포 무, 소감유)1

오며가며
등록일 2021-12-26 04:09
조회수 2209

감독의 역량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걸 절실하게 느꼈네요.

호불호 극심하게 갈릴듯요.

개인적으론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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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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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버타코

잠 안올때 틀어놓으면 좋을거 같아요

물론 자동 다음회 보기 끔으로 ㅋ

2021-1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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