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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2-01-21 22:22:4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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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량초과
아버지들도 주6일이상 독박벌이 하셨죠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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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저땐 남자나 여자나 고생많이 하던 시절이죠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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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강시
옛날에는 최소 애들이 최소 3-4명 이상이니 뭐 진짜 어떻게 다 키우셨는지 .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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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왜아직뽐에남아있지
키우는 방법이 다르죠. 옛날같이 키우면 요새기준으론 학대소리 나옵니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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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
세상이 바뀐거죠...
예전에 농업사회는 노동력이 중했던 시대라 가족인원으로 노동했던거고 지금은 각자도생인 사회니까...
괜히 며느리가 아들 잘낳는게 미덕인 사회였던게 아닙니다.. 여혐해서 그런게 아니라 노동력 때문이에요..
그 급변하는 시점에 이촌향도가 있었고 그 이후로 많으면 두명인게 일반화 된거죠... 한국이 지금처럼 먹고 살만해 진게 그리 오래된 일도 아니구요..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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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과순수사이
육아라기보단 방목에 가까웠죠. 낳아두면 알아서 크는 식이었고, 형제자매들이 부모마냥 키워주기도 하고. 날때부터 형제들간에 경쟁하며 사는법도 배우고, 아프거나 병들어죽는 경우도 많았음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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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탈리
그런데 그 시절엔 낳아놓기만 하고 지금처럼 육아에 매달리지도 않았죠. 80년대만 해도 4~5살이면 그냥 혼자 골목 나가 놀았죠. 저도 7살에 처음 오락실을 가봤는데 그 시절엔 유치원생 애들도 부모가 쫓아다니며 케어하는 일은 없었어요. 혼자 옆동네 멀리까지 잘도 돌아다녔죠.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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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해피
첫째나 둘째가 돌보는 시스템이죠. 방목해도 알아서 컸죠....첫째가 딸이면 둘째부터는 첫째가 키워요. 첫째가 아들이면 다음에 나오는 딸이 뒷바라지 하는거고..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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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 독박가사라는 단어를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