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전 정치를 절대 우리편 니편으로 안봐요 
 

그리고 민영화 자체를 원래찬성 안하는사람입니다

그냥 정치적구도를 보는겁니다 윤석렬예비자가  이명박하고는 다르죠 

사람이 없어서 저런판단이 계속나오는거같습니다 

그리고전 누가되던간에 어자피 경제에대한문제를  누구도해결은 못한다고봅니다 돈문제니깐요 

그렇다고우리나라가 현재기준으로 무슨 성장동력이 존재하냐 빨대꼽을눔이 존재하냐 이거죠 

하지만 선택을 국민한테 둘거냐 기업한테둘거냐  이건데 

왜기업한테 두지 하는겁니다

작은정부 표방하고  돈이없어   정부부채는 적은데????

문제는 가게부채 기업부채인데 왜 굳이 작은정부를 표방하지 이러는사람입니다 

전 민영화자체를 극도로 혐오하는사람입니다 

이명박은  저도 반대햇어요 포장하는거땜에  그리고 살아온걸 보았기때문에 

저는 어떤사람을 판단할때 과거의 길을 기준으로봅니다 

제 개인적생각엔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보는겁니다 

물론 제말이다 맞을수는없겟죠 

@h1zz 멀쩡한 청화대 나두고 영빈관 나두고

외교 공관뺏어서 사용하고 신라호텔 취임식장으로 활용하고

나라돈 내돈이라 생각하고 쭉 사용하는게 지극히 평범하게 보이시나봐요 ㅋ

장관임명하는건 조국땐 굉장히 주관적인 관점으로 잘못된 거고 

내가 임명한 사람은 주관적 관점으로는 아무 죄가 없으며

내 와이프의 주가조작은 공소시효 시나면 아무 잘못이 없는거죠. 

죄가 있어도 처벌 못하니 그때 쯤 잘못했다고 나오겠죠.

@모니모카 

뽑앗났으니 어쩌겟습니까 맘에쳐안들어도 저도 다맘에드는건 아니에요 

잘하길 바라는수밖에 

원래 문재인대통령이 하던 방식을 그냥유지만 하고 확대해도 될건데 왜저러지 하고 본겁니다 

어자피 경제적문제는 해결을 아무도못하죠 그누가와도 불가능하죠 돈문제라 

이런건있어요 서로죽이기 싸움에서 개차반으로논거죠  그게 깨끗할수가없어요 

조국 전법무부장관은 검찰개혁땜에  개털린거구요 윤석렬은 그반대입장인거고 드럽게싸우는거 당연한거겟죠

어떤 의혹들이 전 무죄다라고 보지도 않아요 시간지나면 그부분은 나오겟죠 

어떤 우호적멘트를 했다고 다맘에든다 이해를 한다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h1zz 님 뽑아놨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은 맞는데요. 어쩔 수 없으니 믿어보겠다는 말씀에는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그의 과거 행적을 그사람을 판단하는 척도로 삼으신다면 오히려 못미더운 게 아닌가요? 그의 장모 그의 처가 행해온 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본인이 아닌 측근의 비리니까 눈감겠다 뭐 이런 말씀은 안 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