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라자가 유행할 때
한켠에선 무협지가 유행했는데,
당시 나이 중학생
지금 검색해보니 색협지의 대표주자라 하는군요.
전에 살던동네 중국집 이름입니다.
이런류 무협지 안본지 20년이 넘었지만
그 이름만큼은 잊혀지지 않네요.
심지어 중학교 도서관에 있었던 것 같은데
이름 다들 너무 비슷...
전체적으로 비슷한 스토리 라인과
작가 이름만큼은 잊혀지지 않네요.
90년대 후반쯤에 책대여점에서 마지막으로 접하고
그 이후로는 본 적도 없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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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살던동네 중국집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