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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늦은나이에 영어공부를 제대로 하고자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4
분류: 일반
이름: 익명처리


등록일: 2022-05-23 06:03
조회수: 1982





살다보니 해외방송 즐겨 보게되고 기다리면서 보게되는 사람이 되었는데요.

 

 

 

처음 1년정도는 그냥 번역되는거 기다리면서 아 어릴때 영어공부 좀 제대로 해볼껄 정도의 찰나의 후회만 몇번 느끼는 정도였으나

 

2년이 넘어가니...내가 왜 기다려야하지?? 그리고 번역하는 사람들 스타일에 따라서 같은 대사인데 참 너무 다르게 표현되는거 보고

 

이게 맞나??  어떤사람이 번역한게 더 최선인거지? 싶어서 계속 교차체크하게 되고...

 

직접 한줄 한줄씩 검색으로 번역도 하게 되는데

 

결국 당장 궁금한 그 한줄만 해소하는 단기적인 방안인지라 뭔가 모를 씁쓸함이 남더라고요.

 

 

 

또 그런거에 대해서 저는 번역이 다되서야 뒤늦게 공감하고 얘기를 나눌수있는데

 

이미 영어 잘 해서 번역없이 보는분들은 커뮤니티에서 먼저 공감하고 먼저 토론하는 모습들을 보고

 

 

 

이젠 후회를 넘어 열등감(?)까지도 생겨 30대 늦은 나이에 영어공부를 제대로 하고자합니다.

 

 

 

최근에는 막 이런 생각 까지 머릿속을 지배할 정도네요 -0-

 

 


와 아는사람들은 저장면에서 그냥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번역되서 실시간으로 이해하면서 웃고 얘기를 나눌수있는데

 

왜 나는 뒤늦게 올라오는거 누가 이상한 스타일로 번역했을까봐 교차체크하면서 이게 뭐하는짓인가? 

 

나는 왜 저들처럼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자연스러운 웃음이 아닌 뒤늦게 웃어야하는가?

 

특히 특정 상황이 벌여졌고 뒤이어 자막으로 눈이 가고 그걸 읽고 그제서야 웃는게 뭔가 참 더 행복할수있는데 못배워서 덜 행복하게 사는 듯한 

 

뭔가 비참한 기분까지도 들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공부는 거의 등지고 살아서

 

대명사 명사 접치사 재귀칭? 뭐 이런 문법 기초적인거 한글로도 정확히 구분할줄도 모르고 남에게 뜻을 설명할줄도 모르는 수준입니다.

 

그냥 영어 콩글리쉬로 읽는거 수준밖에 안되는 정도인데

 

 

현재 30대에 직장생활중이라 학생들이나 취준생들처럼 많은 시간을 할애할수도 없고

 

특정 시간대 학원다니고 이런것은 특히나 불가능한 상황인데 혹시 이런 상황에서 괜찮은 방안이나 공부방법에 대해 조언을 여쭤보고자 글을 쓰게 되었네요.

 

동기는 각자 다르겠으나 저와 비슷한 상태에서 이미 이뤄나가신분들의 경험담이나 공부방법도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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