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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복수극에 치중되서 신선 했습니다.
전 돈버는 쪽이 더 관심 있었는데.. 부동산 경매 나 하고 주식이나조금하고 끝.. 비트코인 세계금융 위기때 이용 했으면 장난 아니였을건데 그런 이야기는 없던.. 그리고 얼마 벌었는지 안보여 준게 아쉽.. 그리고 16부작에 다 담기 힘드니 빠른결말이 아쉽..
6월에 비슷한 회귀물인 재벌집 막내아들 한다는데 기대 기대 ㅎ
송준기 이성민 주연이라 기대중..
대략 내용은 한국재벌 1위 기업에서 집안 사람들 사고 치는거 뒤수습하는 부서에서 직원8년 실장 5년 으로 13년간 일하면서 머슴 보다 집사가 되고싶은 주인공이 비자금 1조원 이슈에 총떼매고 강제 자살 당함..
깨어나보니 거의 30년 전 그 재벌집 막내아들의 아들 10살 짜리로 환생.. 막내 아들은 정략결혼 안해서 집에서 내놓은 자식임..
죽은 창업주 할아버지도 정정하게 살아있고..대략 1990년대 초반으로 감..
주인공이 억울해서 그 재벌회사 먹으려고 결심하고 할아버지에게 인정 받으려고 계획 세우고 미국에 투자 회사 하나 차리고 나중에 성공하는 기업 야후 델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뱅크 구글 애플 기타등등 에 투자하고 땅사고 주식 하고 IMF 911 금융위기 기타등등 으로 어마무시하게 돈을 범 수백조원 우습 ㄷㄷ
근데 돈 있다고 회사주식 못사니 미래지식으로 큰아버지 들 이용해서 주식들 야금야금 뺏어옴..
어린시절은 어떻게 묘사할지 궁금...하네요. 건너 뛸려나..
기대기대 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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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을 위한 존재들.... 과거 군부였다면 지금은 검찰이 거대 권력..
대통령 위에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