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원작은 다 봤습니다 재밌게....
한국판 ㅎ ㅎ ㅎ
겨우 2편 보다 껐어요
배우들 사투리도 어설프고
총격씬도....
교수 역할 유지태도 그닥....
화폐인쇄기는 komori 군요 일제.....
유지태
진짜
연기
안늘더라구요
데뷔 20년은 넘은거 같은데요
봄날은간다가 전성기
전 아직 정주행 존버중...
지루함없이 6편까지 정주행했네요. 개인적으로는 근래 넷플에서 본 한국드라마
중에 몰입 끝판왕인듯 싶습니다. 해외에서 통할지는 모르지만 웰메이드같은데요
저랑은 반대네요 몰입이 안되요
원작 캐릭터들과 매치도 안되고
원작 재밌게 정주행 했는데....
한국판은 오글거려서 못보겠어요ㅜ
한국판도 발암 많나요?
원작은 발암 캐릭 때문에 안봤는데
발암은 원작보다 1/10
오그라드는건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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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진짜
연기
안늘더라구요
데뷔 20년은 넘은거 같은데요
봄날은간다가 전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