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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성폭행 혐의 84세 "추행은 했지만 강간은 성기능 장애로 미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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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마주친 11세 초등학생을 '너 예쁘다'면서 집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83세 남성이 첫 재판에서 "성추행은 했지만 강간은 성기능 장애로 미수에 그쳤다"며 혐의 일부를 부인했다. 28일 오후 4시께 의정부지법 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84483?sid=102
2017년 초등학생 성추행해서 재판받는 김씨에 대해 판사는 "80대 고령이고 공무원으로 성실하게 생활했다"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선고. 신상공개X
2018년 김씨는 또 다시 초등학생을 성추행해서 재판 받았지만, 판사는 4000만원의 벌금형으로 선처함. 고령이라고 역시나 신상 공개X
2022년 4월 김씨는 다시 초등학생을 유인해 자택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로 잡힘. 심지어 범행 수 일 전 비아그라까지 먹은걸로 조사됨
'피해 어린이는 학교도 가지 않으려 하고 길에서 낯선 할아버지만 봐도 두려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미친 놈은 신상공개하고 전자발찌 채워서 감시해야 하는데
판사들이 풀어주는 바람에 애꿎은 초등학생들만 계속 피해 입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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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판새들 판결이 지멋대로 개판 판결이 아니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