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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울의손길
- 등록일 2022-07-04 02:59
- 조회수 1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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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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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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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서하루
지금이라도 어머니 손 한번 잡아주세요.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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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살아 생전 잘해야하는것 같아요..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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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구리양
힘내세요. 저도 늦기전에 효도해야겠습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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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씨
듣고계실거에요. 모두 듣고 있어요 어머니가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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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집 냉장고에 할머니가 해준 반찬보고 저도 펑펑 운적이 있습니다.
가족과의 이별은 참 힘든것 같아요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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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노루!
지금이라도 귀에대고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주세요
저도 어머니 환갑에 가셨지만 계속 곁을 지키다가 잠깐 눈붙이는 사이에 가셔서 두고두고 후회가 남습니다 ㅠ 힘내세요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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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홀맨
한갑이시면 아직 젊으신데 ㅜㅜ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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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위로의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기운내시기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