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상한 사람이 따라왔습니다. 찝찝하네요76
- 불타는회전목마
- 등록일 2022-07-05 00:13
- 조회수 1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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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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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키다
저같으면 찝찝해서 끝까지 물어봤을 것 같아요 날 따라온거냐, 혹은 왜 여기에 내려서 날 쳐다보고있는거냐 등등..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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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스토리
그러다 훅 가는거에요...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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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회전목마
일단 집에와서 무기가 될만한걸 찾았습니다.. 스릴러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그럴까요..
아니면 세상이 흉흉해서 제 마음도 여유가 없는걸까요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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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는 집 현관 옆에 야구배트 하나 기본적으로 놓고 있어요.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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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Time_To_Die_007
@QLD가답이다 나랑 똑같은 사람이 있었다니 ㄷㄷ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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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최근에 칼들고 설친애들 대부분이 누가 지한테 시비걸었다고 그런거에요...
느낌 쌔하다 싶음 걍 말 안거는 게 오래사는 길임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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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어디에요 / 그냥 술 취해서 통화중에 정신없어서 따라 내렸다가 잘못내렸구나 싶어서 돌아간게 아닐까요
ExPlesi / 엘베 마스크 쓰라고 한게 상대방은 술도취했으니 시비조로 느껴져서 우선 집호수 파악해놓고 나중에 복수?하...
오렌지스토리 / 그러다 훅 가는거에요...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