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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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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돈 받아야 사과문도 올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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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명품 광고는 척척 잘 올리던 노제(노지혜)가 본인의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5일 노제 소속사 스타팅하우스가 '당사는 아티스트가 광고 게시물을 SNS에 업로드하기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6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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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답도 없는 연예인병… 지독히 걸린 노제와 그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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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돈독이 제대로 올랐다. 지난해 Mnet '스트릿댄스우먼파이터(이하 스우파)'로 인기를 끈 댄서 노제(노지혜)가 광고 갑질 논란을 인정했다. 노제는 인스타그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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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광고 갑질 의혹' 노제 측, 하루 만에 바뀐 입장…"반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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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제 SNS SNS 광고 갑질 의혹에 휩싸인 댄서 노제 측이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다. "협의 하에 진행한 것"이라더니, 논란이 커지자 "사안의 심각성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다"고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6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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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68 / 소속사 대처보면 저리까여도 할말없을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