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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을 위한 복된 말씀과 무지개 언약27
- 평화나무
- 등록일 2022-08-17 07:37
- 조회수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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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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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나무
보살님 감사합니다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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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무
어느나라 언어인가요?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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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무
국어책 역사책도 같이 읽고 있습니다 :) 저역시 40살까지 예수 믿는사람 저주하고 전도하는 사람들 신고하고 비아냥거리던 사람이라 글쓰신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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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김차장
ㅡ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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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무
예수님 영접하시고 영혼구원 받으세요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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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4
신 따윈 존재하지 않습니다.
빨리 깨닫고 사기로부터 벗어나세요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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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무
@01024 저도 40살 이전, 예수님 만나기 전까지 목사는 헌금뜯어내는 사기꾼이라고 생각했고 교회는 다단계 영업하는 사람들이 모인 민폐집단이라고 생각하고 교회다니는 서람들 먼저 걸렀던 사람입니다 사과를 먹어보지 않은 사람이 사과맛을 모르듯 예수님을 만나보지 않은 사람이 예수님을 모르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먼저 다가오셔서 만나주셨기에 믿음도 제 노력이나 의지로 생기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유로운 세상에서 어떤 신을 믿을지는 자유입니다. 저는 분명히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만났고 그분이 저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을 믿기에 저의 믿음을 전할 뿐입니다. 진심어린 충고와 댓글 감사드리고 오늘도 축복받는 하루 되세요 :)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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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4
@평화나무 교회 아예 안다녀본게 아닙니다. 불가지론도 아닌 완벽한 무신론이 맞는거라는걸 깨달았을뿐 믿는다가 아닌 만나봤다라고 하는데 진심으로 정신과 추천합니다. 저는 남한테 폐 안끼치고 그저 믿는다 수준은 존중해주지만 님은 거기서 벗어났습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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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무
@01024 네 님의 생각과 의견 존중합니다. 제가 조금 벗어나 보일수 있다는 것도 공감합니다. 저도 예수님 만나기 전에는 저같은 사람 보면 또라이같다고 조롱하고 비난했던 사람였기에 이런 비난받을수 있는 글을 쓰는것이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쓰는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충고 감사드리고 축복받는 하루 보내세요
202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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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질나옴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