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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론자랍시고 이야기를 시작하비다.
일단 이분들은 원전을 없애면~~ 부터 시작합니다
0이죠. 근데 지금 우리나라 0인가요? 앞으로도 당분간 0될일 대부분 살아있는동안 안됩니다.
적어도 늘리진 않겠다. 이게 맞죠
근데 이분들은 0입니다.
솔직히 0아니면 100의 선택지에 잇는 사람들 같습니다.
좀만 뭐라하면 내가 죽으라는 말이네. 이렇게 시작하는 부류랑 같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전기를 싸게 만들면 (애초 원전이 싼게 아니란것쯤은 많이 나와있습니다. 최근 에너지대란으로 세계가 씨끄러운 영향을 제외하곤 말이죠)
을 엄청 강조하면서 이것이 나의 전기세와 우리의 수출품에 경쟁력을 가져다 준다고 말합니다.
그럼 여기서 등장하는게 re100입니다. 일단 개무시하고 모른척들 합니다.
여기서 드러나는 이분들의 큰 문제는.. 이분들이 갑이고 우리가 을이며 우리가 갑을 설득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세계가 어디 그렇습니까? 우리가 세계에서 차지하는 파워는 극히 미비합니다.
eu가 세계가 하겠다는데 우리나라가 무슨 갑입니까? 을이면 어떻게든 기준에 맞춰야죠.
근데 이분들은 그런게 없습니다.
기껏 어디서 주서들은 지식이 이번 에너지대란으로 eu가 원전을 고려하고 있고 갑론을박하고있다는 단문장만 씁니다.
고준위방폐장이라느 조건은 모르고 알아도 모릅니다. 다른사람들이 말해도 일단 모릅니다. 최대한 모릅니다.
원전을 하고싶으면 자신의위치와 상대가 원하는 기준을 먼저 알아야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그런게 없습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다보니 한문장이 아니게 길어졌죠?
그럼 여기서 토론. 대화. 이야기는 끝납니다.
끝내며 등장하는 핵융합발전이된다면 어떨까?되면 해결인데...같은 공상으로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전을 짓고 늘리고 연장해야한다로 글을 씁니다.
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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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기술로 계속 꿀 빨고싶다 ㅋㅋ 기술개발은 돈들고 힘드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