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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아버지 작년부터 조짐이 보였죠. ⁸
분류: 일반
이름: 왜사냐건웃지요

등록일: 2022-10-04 14:28
조회수: 4165

111111.JPG (56.2 KB)

"박수홍, 母 호강시키려 했는데"…형과 갈등에 父는 망치들고 쾅쾅! - 머니투데이
"박수홍은 성공해서 어머니를 호강시킬 것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한 친구"방송인 박수홍과 같은 중학교에 다니던 친구의 말이다. 그는 2018년 2월 KB...

형하고 갈등이 생기니깐 망치들고 박수홍 찾아가 문 두들겼던 사건이 작년에 있었죠

[* 비회원 *]

제정신 아닌 노인

2022-10-04

0 [* 비회원 *]

아들이 아니라 주워온 자식인가... 형만 챙기네요

2022-10-04

딸로 태어났으면 벌써 죽었을듯.

2022-10-04

사랑가

치매요양병원 입원이 시급 ㄷ

2022-10-04

버커링

돈은 박수홍이 다 벌었는데 엄한놈만 챙기네 엄마볼때부터 정상적인 집은 아니다 싶었지만 너무하네

2022-10-04

0 허당농부

친자식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해가 가질 않네요.

2022-10-04

니가 감히 집의 장손을 !!

그세대 분이시죠 .

2022-10-04

저희부모님도 둘째가 첫째한테 맞아서 119에 실려가는것을 보시면서 첫째를 내버려두셨어요

옛날분들은 그런분들이 많더라구요 부모님이 잘못했지만 옛날분들은 첫째 편애가 장난 아닙니다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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