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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저의 실제 군생활 ㄷㄷ.jpg81
- [* 비회원 *]
- 등록일 2022-11-26 13:09
- 조회수 4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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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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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바이
96군번 인데 줄을 잘못서서 .제주위에는 없었지만...논산 훈련소에서 그런 얘기는 소문으로 들리더이다..
훈련소에 장군인가 참모총장아들 주위로 카츄사 몽탕구리 뽑아갔다는 얘기..(그당시 입대전 시험선발로 토익 고득점받아야 갈수 있다는 선망의 군대) ....사실인지 알수없으나 훈련소전체에 파다하게 소문이 났었네요.. 근데 100 열나게 뺑이치고 제대하고 학교복학하니 대학 동기중에 그런 케이스로 카츄사 무시험으로 갔다왔다는 애가 있더라구요..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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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진
이거 공감....대우가 다름 확실히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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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1IiiIii
군은 별수저가 최고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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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광장
저는 방송기수.. 방송국에서 촬영나와서 죽을뻔 했습니다.ㅋㅋㅋ 눈깔병신인데 안경도 못쓰게 하고.. 개처럼 굴렀네요.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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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탈린오빠
동기중에 육군대장 아들, 사령관 인맥 있었는데
그래서 뭔가 살짝 후루꾸 였나..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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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g7824
군사정권 시절엔 안기부가 최고의 빽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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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나라
지금은 모르겠지만 비슷하게 겪은적 있습니다.
훈련소때 앞앞번호 동기가 대대장실 갔다와서 담배도 가지고 오고 먹을꺼도 가지고 와서 개꿀 ㅎㅎ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할아버지가 관련있었던거 같습니다.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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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는 소대가 아니라 중대부터 달랐습니다.
저 입소 기간 중에
1중대가 그런 중대였는데..
거긴 화생방도 안했습니다.ㅋ
젠장...;;;
야비할 때 저런 애들은 호출받아서 자리에 없었음
점호 끝났는데 안나타난다? 그날 야비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