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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짬뽕집 하나 잃었네요15
- 똥영
- 등록일 2022-11-28 16:53
- 조회수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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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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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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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_노타임투다이
한소리하고 나오시지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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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사장이 바뀌었으려나요ㅜㅜ 원래 안 그러던 곳이 그러면 마음 상할 것 같네요..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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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enla
굿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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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군님
그런 건 말씀을 하세요 남기고가면 아차 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남길거면 곱배기왜시켜 하면 툴툴댈거예여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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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얍이
맛이 바뀌었네요라고 하시지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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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백수
아 진짜ㅠㅠ바로 컴플레인 햇으면 차라리ㅠㅠ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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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B
그럼 한입도 안먹고 말하고 바로나옵니다 모멸감 자괴감을 느껴야 정신차리죠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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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리
짜장은 만들어놓고, 통을 뜨거운 물에 중탕해두다가 주는게 보통이고, 짬뽕은 끓여두고, 나오기 전에 한번 끓여서 나오는게 보통이지 않나요? 그래서 일찍 가면 좀 깔끔한 맛의 짬뽕을, 좀 늦게 가면 좀 진한 맛의 짬뽕을 먹게 되는...
그래서 그게 싫은 사람들은 따로 조리되는 간짜장이나, 삼선짱뽕이나 해물짬뽕같은거 시켜먹죠.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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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바뀐거 아닌가요
주방장이 바뀌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