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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질산나트륨
실제 외과의로 활동?하고있는 워라벨 최악인 과의 의사, 사명감있는 의사가 부족한거지 성형병원 등으로 개원한 외과의 등은 천지라서 총원이 문젠아니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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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디오
의대정원100만명을 뽑아보세요 그런다고 기피과 의사들이 늘어나나... 정부차원에서 기피과지원책을 내놓고 정원확대를 얘기해야지, 무조건 정원늘리라는건 진짜 무책임한 소리임 님같으면 서울대 경영과졸업해놓고 좆소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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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김씨아저씨
의사수가 단순하게 [절대적] 으로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소위 생명을 다루는 진료과 전공의 전문의가 [절대적] 으로 부족한 겁니다. ( 얼마나 지원자가 많으면 의국비를 성형외과는 선납으로 한번에 1억 2억씩 걷는다고 하죠, 일반외과는 면접에 와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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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의외로 사실을 인정안하는 분들이 많네요. 단순하게 절대적으로도 부족합니다.기피과 문제도 있지만 의사 자체가 부족하다니까요
만약 정부에서 공대도 의대처럼 대학 정원 조절해주면 공대 졸업하고 의사만큼 벌면서 살수 있다니까요. 도대체 어떤 대학전공 정원은 20년가까이 동결합니까? 당장 지금 공대 전공중에서 꼭 집어서 20년정도 정원 동결해보세요, 어떻게 되나... 님 생각에 그렇게 동결해준 대학 전공이 있습니까 그리고 어떤 직종에서 대학 정원 갖고 시비 겁니까? 의사만 시비를 걸어요. 이 나라가 의사만 사는 나라입니까? 왜 의사만 대학정원 갖고 시비를 거는 겁니까? 자기들만 잘먹고 잘살겠다..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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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외상외과 = SKY 수석으로 들어가서 영혼갈아가며 공부해서 의사 면허증 땄는데
내외산소흉신 기피과 = 택배상하차 주야간 2교대 주6일 14시간 철야 생산직 하기 느낌
의대 T.O 많이 뽑아주면 댁같으면 기피과 가겠음? 그좋은머리로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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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가 삭제되었습니다.(규칙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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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오리도날수있다 아 진짜 無지하다-_-; 無지하고 고집까지 쎄니까 존나 이길수가 없네 ㅋㅋㅋ
지방 ㅈ소에서 연봉 3-4억이 현실성 있는 소리니? 비현실적인 가정을 해놓고 의사만 존나게 까대고. 대체 그 열등감은 어디서 부터 시작됱걸까? 당신이 1/10밖에 못받으니까 의사가 3-4억 받으면 안돼? 그리고 3-4억이 많아보여? 그들이 공부하는 시간과 양을 생각하면 오히려 존나 싼거다. 연봉 3억이면 실수령 월 1500밖에 안되고 세금 천만원씩 뜯기는데.. 존나 애국자 아닌가? 당신은 세금 얼마나 내?
왜 바이탈 다루는 과에 의사들이 안가는지 그 이유는 전혀 모르고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무슨 의사들이 다 돈에 미친놈들인줄 알아. 의대갈 머리는 안되고, 의사는 까내리고 싶고. 의대정원늘리면 해결된다는 식의 막가파식 주장의 근본은 그냥 시기와 질투와 열등감이야.
지방 ㅈ소에서 연봉 3-4억을 실제로 준다고 치자. 갈것같아? ㅋㅋㅋㅋㅋㅋ 부산도 가기 싫어서 퇴사하고 서울에 남는 판에, 듣보잡 지방소도시에서 연봉 3-4억 준다고 갈 '엘리트' 박사 / 엔지니어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다니. 정말 사회생활 잘 하고 있는 사람인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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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샐리x브라운
쓰신 글솜씨를 보면 고등교육은 받았을 까 의심되는 반말 글을 적는 양반이 상대방을 무지하고 고집까지 쎄다고 비아냥 거리네요. 하하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920500115 석사학위 취득자와 박사학위 취득자의 월평균 소득은 각각 350.1만원, 561.8만원으로 200만원가량 벌어졌다.
박사학위자 월급이 560만원입니다. 그런데 의사가 3~4억 받아도 안간다는 데 뭔 이상한 이야기를 하세요. 그럼 도대체 얼마나 주어야 하는 겁니까? 한 10억정도 줘야 하는 겁니까?
그리고 상대방 비아냥 거리면서 반말 글을 쓸거면 그냥 님 일기장에나 적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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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샐리x브라운 에이 이분이 장난을 치네요. 학벌과 교육수준이 님이 쓴 글에 들어나야 그렇구나 생각하지 본적도 없는 사람에게 반말 찍찍 하면서 글이 가볍고 함부로 비방이나 할줄 알아서 경거망동의 표상인데 뭐가 높다구요. 하하
그리고 자네... 누구보고 자네라고 합니까? 글만 보면 십대에서 잘해야 이제 이십 갖 넘을 수준 정도 생각의 프레임에 갖혀서 우물안 개구리인양 적어놓고는 본적도 없는 사람보고 함부로 자네라네요. 하하 아니... 님 글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님은 정말 함부로라는 글을 남발할수 밖에 없는 글을 적으셨다니까요.
님의 우매한 교육수준과 미천한 학벌이 철철 넘치게 글을 적어놓고는 뭔... 에효, 이런 작자에게 댓글 적는 내가 바보죠. 그런데 끝까지 반말 찍찍이네요. 이건 학벌과 교육수준 문제가 아니라 가정교육 문제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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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드림
의사가 적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님
병원들이 적자과라 설립 자체를 기피하는데..
이국종 교수랑 아주대랑 싸운 거 알기는 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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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드림
@오리도날수있다
의사만 더 찍어냈으면 이국종 교수가 응급 센터 존폐 가지고 아주대랑 싸울 일도 없었을 거라는 게 님 논리인가요?
지금 의사 절대 수가 모자란 게 아니라니깐요? 병원에서 적자과는 개설을 안 하거나 등급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인원 만으로 돌리고 있는게 문제인 거임
우리나라처럼 뭔 감기 가지고 동네 3분 거리 의원 가서 5분만에 진료받고 약 타가는 국가가 얼마나 된다고요. 거꾸로 말하면 이런 분야가 과잉이라 봐도 될 상황이에요.
병원들이 다시 필수과들의 설립에 적극적이 되고, 동네 의원, 피부과, 탈모 치료 등등으로 가 있는 의사들도 다시 필수과들로 돌아올 수 있는 계기와 동기만 생기면 충분함
거기에 앞으로 인구도 수험생도 줄어드는데 의대를 더 세우고 늘리자고요? 우리나라가 의료 서비스로 먹고 사는 국가입니까..? 뛰어난 학생들이 어쨌건 어느 정도 공대로 가 줘야 우리나라 미래가 유지가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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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레버리지드림 우선 절대수가 모자르다니까요. 엄연한 사실을 인정안하니까 헛소리를 하게 되는 거에요.
"한국 인구당 의사수 OECD 평균에 한참 못미쳐"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5886 "OECD 통계에 따르면 2018년 한국의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2.39명으로 회원국 평균인 평균인 3.58명에 한참 미치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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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드림
@오리도날수있다
네이버에 의원 치면 동네 널린게 의원이고 다들 의사죠.
흉부외과, 소아외과 전문의는 나날이 줄어드는데, 탈모 치료나 하고 피부 레이저 쏘고 감기 진료나 보고 있는 의원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개설되고 한 건물에도 몇 개씩 들어갈 정도로 넘쳐나는 건 왜 일지, 궁금하지도 않고, 이상하지도 않으신가 보네요. 계속 의사 정원 이야기만 하시는데, 그래서 의사 수가 늘어나면 이국종 교수와 아주대가 싸우던 일이 안 생기게 해결이 되냐고 몇 번이나 묻고 있는데..
거기엔 한 번도 대답을 안 하시네요. 아니, 못 하는 거겠죠.
님 같은 분들이 가지고 있는 논리는 의사를 많이 찍어내서 경쟁이 치열해지면 울며 겨자먹기로 경쟁에 밀려난 의사들이 거기라도 갈 거라는 수준의 논리가 전부니까요.
그 늘어난 의사들을 수련 시키는 비용, 엘리트들이 공대에서 더 의대로 흡수되면서 발생되는 국가 경제적 / 사회적 비용은 생각도 안 하는 건 당연하고,
특히나 그 (의사든 병원이든) 기피과들일수록 "밀려나서 어쩔 수 없이 하는 하위 의사들"에게 맡길 수 있는 게 아닌, 의사들 중에서도 실력이 좋고 뛰어난 의사들이 집중되어야 적절한 치료와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고도의 지식과 기술을 요하는 부문이라는 것도 생각도 안 하고, 그냥 누구든 밀어 넣으면 된다는 정말 단순 무식한 주장을 하시는 것이니까요.
"병원들이 애초에 기피과들 개설과 고용 자체를 최소한도 수준으로 꺼려한다"는 팩트는 아예 논외로 놓고, 그 원인도, 해결 방법도 생각을 안 하는 거죠.
의사들이 피부과나 탈모 치료, 감기 진료 따위보다 그런 기피과에 더 우선적으로 지원 되게 하면, 그래서 반대로 피부과 같은 게 경쟁에서 밀려난 의사들이나 하는 업종이 되게 하면 어떨까란 방법은 애초에 생각조차 못 하시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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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드림
@오리도날수있다
추가로, 저 토론회를 주창한 간호협회부터 당장 그럼 정원 확대로 인원 부족 문제 해결을 해 냈는지는 생각 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모르시겠죠. 관심도 없으셨을 테니.
차라리 면허 버리고 집에서 애를 보거나, 동네 의원에서 데스크를 볼지언정, 종합 병원의 힘든 자리는 포기하는 게 현실인데 말이죠. (종합 병원들도 오히려 더 착취를 하고..)
"단순 무식하게 더 뽑는다고 문제 해결이 안 된다"는 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간호 업계인데 말이죠.
http://www.fornurs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68
간호사 찍어내는 수는 거의 2배 증가했지만, 외려 간호사 정원 미달율은 의사보다도 심각한 게 현실인데 말이죠.
https://www.mk.co.kr/news/it/10484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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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생각하고답글달자
그놈에 oecd는 ㅋㅋㅋㅋ 우리가 저레벨에 낄정도나 되나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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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레버리지드림
네이버에 의원치면 동네에 널린게 의원인건 님이 살고 있는 동네라서 그런것이고 아닌지역은 의사가 부족해요. 그렇게 이야기하면 동네에 미장원나 교회도 널렸는 데 그건 왜 통제를 안하는 거에요.
의사 부족 지방병원은 지금 “보조인력이 처방·처치에 대리수술도···불법 횡행”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1080951001#c2b 의사들의 지방 의료현장을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되면서 지방 공공병원의 전문의가 태부족이고, 심지어 대리로 의료시술을 대신하는 불법행위도 버젓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님은 위에 인구당 의사수 우리나라가 OECD평균에 한참 못미쳐라는 글에 뭔 반박을 했나요? 하하 정말 이분 재미있네요. 의사정원이 부족한데 그걸 먼저 해결을 해야죠. 안그렇습니까? 부족한게 사실인데 그건 나두고 뭘 해결해야 하는 데요?
지금도 넘사벽인 의사 처우를 더 좋게 하자고요.
‘월급 3000’에도 지원자 0, 지방의사 부족 심각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30116000391 한 지방 의료원의 채용 공고다. 연봉 3억6000만원이라면, 수많은 지원자가 예상되지만 작년부터 최근까지 이 채용공고에 응한 이는 ‘0’명이었다.
이거 어떻게 해결할건데요, 연봉 3억을 넘게 주는 데도 안오는 데 한 10억 정도 대우 해주어야 한다는 건가요? 하하
이건 해결방안이 뭔데요?
엘리트들이 공대에서 의대로 흡수되는 걸 걱정하신다고요? 하하 그래서 국가 경제적 / 사회적 비용을 걱정하신다고요?
먼저 생각을 해보세요, 왜 이공계 엘리트들이 의대로 가는 가를... 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이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
월급 3000 에도 안 갈수 있는 의사들을 보면 님이 이공계 엘리트라면 의대 안갈 겁니까? 서울대 공대를 가더라도 월급 3000 이 어려워요. 그러니 서울대 공대 보다 지방의대 컷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이미 의대 쏠림은 갈때까지 갔는 데요,, 뭘... 그리고 지방 의사마저 연 10억을 벌면 그때부터는 의대 장수생이 생기는 겁니다. 지금도 30 넘어서 의대 들어가는 게 서울공대 현역으로 가서 직장 생활 하는 것보다 이익입니다. 정년 고려하면 아예 비교자체가 안되요.
정년 하니 생각이 난것이지만... 당장 기피과인 산부인과 의사가 나이들어서 요양병원 원장으로 와도 환영하는 세상입니다. 제 친구 아버지가 그래요. 그 녀석은 서울공대 졸업하고 직장 생활하는 데 평생 돈 모아도 기피과 의사였던 아버지가 한창떄도 아닌 정년 넘어서 요양병원에서 벌어들이는 돈과 비교를 못해요. 웃기죠, 나이든 의사까지 돈을 아주 잘 벌수 있을 정도로 의사가 정말 부족하거든요.
이공계 서약한 과학영재들까지 의대 열풍 https://v.daum.net/v/20230126030434085 ‘이공계 인재’를 키울 목적으로 설립된 경기과학고는 2018년부터 ‘의학 계열 대학에 진학하지 않겠다’고 서약한 학생만 입학시키고 있다. ‘의대 쏠림 현상’이 심각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무시하고 의대에 지원하면 장학금과 교육비(500만원)를 환수하고, 학생부에 연구·리더십 활동 같은 영재학교 특별 교육 과정도 기재해 주지 않는다. 그럼에도 올해 대학 지원자 중 24명(18.9%)이 의학 계열(의대·치대·한의대)에 지원했다.
https://v.daum.net/v/20230119174810641 한때 서울대 부럽지 않았던 포항공대(POSTECH)와 한국과학기술대학(KAIST)도 한물간 지 이미 오래다. 광주의 GIST나 울산의 UNIST 역시 옛 명성을 잃었다. 해당 대학 재학생들이 다시 수능을 치러 '의치한약'으로 갈아타는 현실은 이젠 뉴스조차 되지 못한다.
지금 이래요,,,오히려 의대 정원 묶이면 앞으로 더 그럴 겁니다. 이건 의대만 그런게 아니죠, 공대도 정원 묶이면 그 전공 인기 폭발합니다,
"병원들이 애초에 기피과들 개설과 고용 자체를 최소한도 수준으로 꺼려한다"는 팩트라고 하셨잖아요. 님이 말한 게 팩트든 뭐든 간에
그 병원들이 누군가요? 결국 의사들입니다. 즉 의사들이 돈 더 벌겠다고 저러고 있는 거에요.
그러면 기피과 돈 더 벌게 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지금도 넘사벽인 의사 처우 더 좋게 해야한다 이렇게 이야기 하실 건가요?
국가 인재들이 의대쏠리는 걸 걱정하는 분들이 아예 부채질 하는 대책을 이야기하시는 거네요.하하
주가로 간호사 인원 부족해결을 갖고 이야기하시는 데 밑에 기사보시면 지금도 정원을 매년 늘리고 있습니다. 아니 간호사만 그런게 아니죠. 의대 제외하고 대부분의 업종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2022학년도 대입 간호학과 입학 정원 700명 늘어난다 https://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646
그런데 그 간호사 정원 늘려달라고 요청하는 게 의사들이에요. 웃기죠. 의사들 절대로 반대 안한다니까요. 오히려 간호사 부족하다고 간호조무사들 경력 있으면 간호업무도 보게 해달라고 하는 게 의사들이에요. 뭘 알고 떠드셔야죠. 참고로 저는 간호대 정원 늘리는 거 반대하지 않아요.
그리고 간호사와 의사는 좀 다른 점이 바로 처우 차이 입니다. 의사들이 기피과를 안가는 건 그거 안해도 엄청 잘 벌어 먹을 수 있으니 지방에 3억이 넘는 연봉의 직장도 안가는 것이고요. 간호사 처우는 누가 봐도 좋지는 않죠, 의사는 처우문제가 아니잖아요.
아! 님 생각에는 의사 처우문제인가요? 연봉 3억이 넘는 일자리고 걷어차는 의사들 처우를 더 좋게 하자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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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질산나트륨 / 실제 외과의로 활동?하고있는 워라벨 최악인 과의 의사, 사명감있는 의사가 부족한거지 성형병원 등으로 개원한 ...
RJ디오 / 의대정원100만명을 뽑아보세요 그런다고 기피과 의사들이 늘어나나... 정부차원에서 기피과지원책을 내놓고 ...
오리도날수있다 / 의외로 사실을 인정안하는 분들이 많네요. 단순하게 절대적으로도 부족합니다. 기피과 문제도 있지만 의사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