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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예산시장 다녀왔는데요.
국수집은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바베큐 한마리 기다려서 사왔습니다.
바베큐통에서 꺼낼때 너무 탄거 같아서 바꿔달라고 했는데
사과즙을 바른 부위가 탄거라서 괜찮은거라고 하더군요. 근데 먹을때 보니 껍데기고 뭐고 홀랑 탔음.
저게 18,000원이네요. ㅡ,.ㅡ
막걸리는 먹을만 하네요.
백종원시장 후기.
어머니가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바람쐬러 다녀왔습니다.
저는 관심없었지만 어머니는 결국 후회막심.ㅎㅎ
평일인데도 주차장 만차, 국수집,정육점 웨이팅 심함.
다들 사진찍느라 바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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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현실.....
이거... 조만간 불펌 뉴스 나올듯
저게 요리 까지도 아니지만
얼마나 요리에 이해도가 없는지
수준이 훤히 보이네요 ㅋㅋ
도랏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럽다장사하는거 ㅋㅋㅋㅋ
위추 ㅠㅠ
저게 18000원이라니
요기요 포장하면 뿌링클 14000원입니다..
@불꽃남자사람 엄지척!
다리를 태워먹다니...이건 반마리입니다!
집이천안이신가류..?
암유발 아닌가요? 저라면 반품
개소립니다 사과즙이고 나발이고간에 탄거를 준다는거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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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용사 / 도랏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럽다장사하는거 ㅋㅋㅋㅋ
호두바보 / 작성하신 글을 두서 없이 적어주셔서 요점만 정리해보겠습니다. 1.제가 올린 사진처럼 태운 닭은 판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