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치십니까?? 

무슨 청와대 졸속 이전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예산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다정다감 프로젝트라고 학교공간 자율계획사업을 추진중이었고

관련 사업에 대해서 추진 성과, 추진원칙, 추진절차, 추진방안을 가이드 라인으로 제시까지 하고 있습니다.

@R.G.M 

제시한게 뭔데요?

"교육청이 학교를 상대로 이 사업이 뭔지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가 마지막인 링크를 가져와서 그게 뭐가 있다라는건데요?

제시했다면서요 제시한 자료를 보여줘야지

제시하겠다 라고 말했다 가 제시한 근거에요?

@효정 

너가 못본거면 없는건가요???  보고싶으면 서울시의회에 요청 하세요.

서울시교육청에서는 관련내용 가이드라인 제시 했습니다. 

저는 관련 기사라도 근거로 제시했지만....님은 지금 본인 주장만 하고 계십니다.

근거도 없이 본인 주장만 맞다고 말하고 있는게 누구죠???ㅋㅋ

@R.G.M 

아니 있다는 사람이 보여줘야 증명이 되는거지

니가 못봤으니 없다라는거가 자신의 주장에 대한 증명입니까?

학교밖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에 대한 예산 삭감 

왜인지 관련 법률의 제정이라는 법제처의 링크를 통해 증명했습니다

RGM님은 같은 주제에 대한 글에 대해 아무런 근거없이 서울시 개�K끼를 주장했고요

주장에 대한 근거를 본인이 제시해야 맞는거지

주장을 하고 근거를 상대방이 찾아야 하는겁니까?

무슨 논리인가요 이게?

제가 RGM님이 탈세와 도둑질을 일삼는 아주 파렴치한 놈이라고 경찰서에 고소하면

RGM님이 내 탈세에 대해 먼저 증명합니까?

고소한 사람이 탈세와 도둑질의 증거를 제시하여야 하는게 아니라요?

이게 지금 시점이 애매한게 뭐냐면 학교밖 청소년 사업이 본래 교육부에서도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은 자기들 소관이 아니다, 그럼 복지부 소관이냐? 아니다. 왜 청소년 업무인데 우리 소관이냐? 따지다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는 여성가족부에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지원하면서 떠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학교밖청소년 수가 급증하고 문제가 대두되니 시도교육청 차원에서 학교밖청소년들을 지원하는 계획이 생기기 시작했고, 심지어 울산광역시에서는 학교밖청소년센터를 설립운영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본래 교육청에서 떠맡기 싫어해서 체계를 여가부와 지자체가 지원해서 체계며 시스템이며 다 만들어놓은 상황인데 이제와서 학교밖청소년 지원을 확대하겠다. 지원해달라하니 지자체 입장에서는 힘들땐 나몰라라 해놓고 이제와서 숟가락 얹으려고 하냐! 이런 상황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