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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방류도 안 했는데 우럭에 세슘이 180배 나온다는 것은 이미5
- 갤럭시7
- 등록일 2023-06-08 07:57
- 조회수 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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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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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만두
사고 나서 부터 그쪽 앞바다는 사망선고였습니다.
그냥 먹고는 싶고...정신승리로 먹고있던거죠...공개적으로 방류해도...그래도 먹을 사람은 먹을거에요. 물론 저는 방류전까지 정신승리로 먹다가...그 이후에는 심하게 고민될거 같네요. 당장에 소금, 미역같은건...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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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굥산당독재귀신렬
해양 생물들이 그 자리에서 사는 종만 있는 것도 아니고 또 피폭된 개체가 죽거나해서 플랑크톤 들이 섭취하고 또다시 어딘가에서 플랑크톤을 먹는 녀석들이 꾸준히 피폭되고 몇십년 동안 그런 반복적인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거라고 봅니다.
그럼 결국 언젠가 전세계 누군가는 운나쁘게 피폭 수치가 높은 걸 먹을 수도 있고 병에걸려 죽을텐데 자신이 방사능에 피폭된 걸 먹어 죽는 다는 걸 모를 수도 있죠 긴 세월에 걸쳐 몸에 이상이 생기니까요 의심이 된다한 들 무슨수로 그걸 개인이 어떤 방법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일본 정부는 원하는 건 그런거겠죠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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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공표를 안했을 뿐 방류는 계속 해왔으니까요.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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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이 방사능 아니면 쌀이유가 없죠...
이미 일본인들도 잘안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