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일가의 사건은 범법 행위가 있었던 거 같은데 시원하게 해소되진 않는다. 부모찬스로 큰 이득을 보긴 했구나. 

뇌피셜??? 

기사 몇개보고 본질을 파악한다고요? ㅋㅋ

조민:해당표창장을받아서 대학입시에 얼마나 도움이되엇나   이게 쟁점이죠 

한동훈 딸: 이쪽도 동일합니다 

같은짓을햇다면 동일하게 잣대를 적용해야하는데  적용안했다는게 포인트입니다 

누가 들햇네 더햇네로 볼게 아니라는부분이죠 

그런데 원래 그시점시대엔 다들하던거고  이게 정의냐 아니냐 따위 아닙니다 

한짓에 비해 처벌이 얼마나 과한건가 아닌가를봐야죠 

쉽게표현하면 지금은 업다운 거래불법이지만 애매한 시기가 있엇습니다 

부모찬스타령하는데 본인들도 부모찬스있으면 하실겁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안하는게 등신 아니던가요? 이부분은 대한민국 아니더라고 전세계공통입니다 

핏줄 뼈대  학력 동문 왜 따지는되요?

희한한 선악논리로만보면  오류에 빠지죠 

세상엔부자되는법이 3가지입니다

부자부모를두던가

본인이 (능력)노력해서 하던가 

사기를치던가 

부산의전원이 표창장은 어떤 역할도 없었다고 함

동양대는 표창장을 동네 사람들에게도 나눠줌

정교수는 힘들게 위조할 필요가 없음 (조교시키면 발급 받아 옴) 

조교들의 증언에 의하면 정교수는 워드만 치는 컴맹수준

검찰은 한글 프로그램으로 위조했다 기소하고 시연해 보다가 실패함

다들 잊었겠지만 처음 시작은 조국이 국정농단 범죄를 저질렀다고 언플만 6개월 넘게 함

조국 펀드 사기로 수천억 챙겼다

지하철 와이파이 사업 특혜로 큰 돈 챙겼다 등

100번 넘는 압수수색 결과가 표창장과 인턴시간 조작

태산을 흔들어 쥐한마리 잡아내고 그걸로 법원은 한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유죄판결, 선출직 국회의원도 날림

검찰의 잔인한 수사와 기소가 조금 이라도 인정 받으려면 한동훈 딸, 정순신 아들, 나경원 아들 딸 등을 덮지말고 수사 했어야지요

내로남불 수사 기소 보면서도 불편해하지 않는 인간들도 문제

한동훈 딸은 외국대학이라.. 할말하않

어차피 팩트가 중요하지 않은 문제임니다

나의 노후와 자식에게 물려줄 재산을 지키려는 노인들과

나의 인생을 가로막은것 같은 여성부가 싫은 청년들의

유죄여야만 하는 감정문제기 때문이죠

인간의 이성이란걸 활용한 논리적 토론이란게 무의미함

우리에게 필요한건 이해와 사랑입니다

love & paece

팩트체크라고 하는 사람이 있군요.

기사 몇줄보고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2찍은 저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