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얘기가 있는거 같던데
지금 레알에서 벤치고
베일처럼 닭집에서 마지막을 불태워보고
같이 우승 도전해보고 아름다운 은퇴
어떤가요? 서로 윈윈인거 같은데
나갈때 학을 뗐는데 돌아가서 우승하고 은퇴할 생각을 할리가...?
지금 분위기가 좋은데 오히려 독이 될수도
와 설레이는데요
토트넘에 좋은 감정이 없어서..
음 검색해보니 철지난 떡밥같기도 하네요
근데 계속 벤치라면...
토트넘에 모드리치가 스쿼드로 오는 걸
토트넘 팬 중에 누가 반대할까요?
당연히 환영할 일입니다
중요한건 감독의 역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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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때 학을 뗐는데 돌아가서 우승하고 은퇴할 생각을 할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