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들이마신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고작 며칠 늦게 들어온 후임한테...

달관한듯한 표정으로..넌 담배 배우지마라 후~~

말투가 그런 느낌이네요

@수집가LV99 이게 영화나 드라마의 폐해인대.. 격투기 배운 수준으로 안배운 덩치 못이겨요.

초반에나 반짝 하겠죠. 잡히거나 한대 맞으면 끝입니다. 충격량이 달라요. 프로선수급 아닌이상

정말 매우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흔히 하시는 착가인대 덩치큰 사람이 인파이팅으로 싸울거라

생각하는대 리치가 덩치가 더 크다=리치가 더 길다 인대 왜 인파이팅 하려고 애써요;; 

반대입니다. 

@수집가LV99 전자가 이기기 힘듭니다. 특히 키차이가 나면 리치에서 차이가 큰데다가,,, 격기 배웠다 쳐도 전문가급 아니면 큰 차이 없어요.

당장 2차대전기에 근접격투는 일본군이 미군보다 많이 배웠음에도

정작 근접 격투전에서도 미군이 압살했습니다.

일본군은 근접전 들어가면 자기들이 이길 줄 알았는데, 정작 머리 하나가 더 큰 미군이 피지컬로 찍어 눌렀습니다.

예전에 프로 격투가  vs 아마추어(라고 하기엔 배운지 얼마 안된)가 붙었는데, 프로쪽이 훨씬 체구가 작아도 비등하게 끌고갔습니다. 그것 만으로도 대단하다고 평가받았어요.

@수집가LV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 : UFC처럼 잽 날리고 로우킥 차고 스트레이트 날리고 그렇게 싸울지 암

현실 : 붕붕 펀치 날리다가 잡혀서 내동댕이 쳐짐 

턱에 정확하게 주먹 꽂아 넣을 줄 아는 복싱 실력이 있어야 그나마 가능성있지

체급 차이 절때 무시못합니다. 코피나면 지는 싸움도 아니고 ㅋㅋ

@수집가LV99 링 위에서 심판 두고 싸우면 이길수도 있지

@수집가LV99 세미슐트가 홍만이에게... 카오 클라이가 홍만이에게...

치고빠지기 단계에서 이미 복싱 스텝이라도 밟는 사람 같은데요

@스컬트라300 왜 120kg이 비만이라고 생각함

2m에 120kg면?

@청주애기 120kg중에는 운동한돼지가 많을거라고 예상

예를들면 김정은 vs 60kg대결

@RYCBAR    흔히볼수있는 120kg 고도비만은 나잡아봐라 한다음 도망가면서 집힐듯  거리유지하면서 지치게한다음 쓰러지면 패주면돼죠

@스컬트라300 은가누도 120킬로 입니다.

@좋은사람이되고싶다 은가누 vs 60kg 맨손전 오..  상상해보니 이분안에 끔살날듯

체급이 낮거나 가벼워도 운동하면 어쩌고 저쩌고 , 일반인하고 운동한사람하고 붙으면 어쩌고 저쩌고

ㅎㅎ 아니 왜 체급 낮은사람은 운동하고 체급 높은사람은 일반인이어야해요

운동한사람 잘못 건들면 좆되기전에 같이 운동한 체급 4~5단계 높은 사람 기준으로 하면 휠체어가 아니라 그날 초상치뤄요 

@인간실력 제 글이 이해가 안되세요?

효도를 안받아봐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