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끝까지 책임지려고 발치시킨거예요 저분은. 본인이 책임질 수 없으면 발치수술까지도 안 시켜요. 수술비가 얼만데.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레이몬 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하기사 자기 새끼 학대하고 버리는 인간들도 세상에 판을 치는데 동물이라고 크게 다르겠어요? 악마보다 더 악마같은 인류가 문제지.

@레이몬 저런 사람이 밖에 사료둬서 주변에 피해 끼치는 대표적 캣맘인듯. 극혐.

캣맘 등판?

콜린가요?

이보멕 구충제인데 동물용의약품 설명서보고 대상과 키로수당 사용량 준수하면되죠...

@이쁜딸건강해라 의사가 말하면 의심하지말고 좀 믿어요.  인터넷댓글 믿지말고 ㅉ

@페이이 발바리에요

@밥무로와 오진해서 어뚱한 수술한후론 돌다리도 두드리고 있어요 ㅠ

건식도 가능합니다. 고양이 기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실제로 고양이는 발치 안 한 애들도 건사료 먹을 때 씹어먹는거보다 그냥 삼키는 양이 더 많아요. 가끔 사료토 해놓은거보면 걍 사료 알갱이 그 자체임.. 치석도움용이라면서 일부러 알맹이 겁나 크게 만든 사료가 아닌 이상ㅋ

@병아리뿅 그렇다면 이럴경우 건식사료를 조금 부수거나 빻아서 주면 더 좋을까요?

@리얼짱천사 아마 돌봐주시는 분이 계시다보니 건식보다는 캔습식 위주로 급여할 확률이 높긴한데 아이가 아주 노묘라든지 위장에 다른 질환이 있어서 소화능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면 그냥 알이 좀 작은 건사료만 줘도 크게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부수거나 빻으면 흘러서 더 먹기 힘들거 같네요. 치우기도 어렵구요.

@리얼짱천사 알갱이가 큰 사료 아니면 개던 고양이던 안씹고 먹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Sirokor 얘네는 씹어 먹지도 않는데 맛과 식감에 뭐 그렇게 예민한지 모르겠어요 ㅋㅋ

@쓰라지 ㅋㅋㅋㅋ

@쓰라지 사실 고양이는 맛엔 민감하지 않고(미뢰세포수가 적은걸로 압니다) 향에 민감합니다.ㅎㅎ 팽당하는건 맛 때문이 아니라 향 ㅠㅠ

우문현답이네요

@미스터쓴소리 ㅋㅋㅋ

@미스터쓴소리 이걸로 모든게 설명되긴 함

@미스터쓴소리 

크으 

2찍이 같이 껴서 나불대네 ㅋㅋ 훠이

@llllllIlIl 바코드도 높은확률로... ㅋ

@llllllIlIl 민주당 욕은 일베충들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