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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패배가 다행' 김민재, 바이에른 조 1위 확정으로 남은 경기 휴식 가능성 열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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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3-11-0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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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와코펜하겐의 대결에서 코펜이 4:3으로 승리


코펜하겐이 1승 1무 2패(승점 4)가 됐고, 맨유는 1승 3패(승점 3)가 됐다. 두 팀 모두 바이에른과는 멀어졌다, 바이에른이 조 1위를 확정했다.


바이에른의 어느 선수보다도 김민재에게 다행이다. UCL 4라운드 만에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하는 팀은 자주 나오지만 조 1위까지 확정하는 건 쉽지 않다. 바이에른의 전승행진과 더불어 나머지 3팀 모두 서로 지지부진한 경기를 해 준 덕분에 일찌감치 남은 2경기에서 힘을 뺄 수 있게 됐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소속으로 1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해 왔는데, 유럽 축구계에서 볼 수 없는 일은 아니지만 김민재의 경우 근육 부상 우려를 늘 안고 있었고 파트너 수비수조차 제대로 없어 큰 부담을 안고 경기해 왔다. 이에 경기를 반복할수록 막판에 신체능력이 확연히 떨어지면서 다리 근육 부상 가능성도 덩달아 높아졌다.


바이에른은 11월 A매치 데이 이후 UCL 주중경기 2회를 앞두고 있다. 30일 코펜하겐과 홈 경기, 12월 13일 맨유 원정 경기다. 결과가 중요한 경기였다면 김민재를 뺄 수 없지만 지금으로선 임시 수비진을 세우더라도 휴식을 줄 수 있다. 다만 토마스 투헬 감독이 결단을 내려야만 가능한 휴식이다.


https://v.daum.net/v/2023110907142537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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