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지적이네요.

문명인 이라면.

@아싸비엔나 

ㅋㅋㅋㅋㅋㅋㅋ 님 논리면

  21세기 대한민국에선 도덕 관념에선 저러는게 좆같은 거에요.. 먼나라 유럽을 이해라랍시고 수천년전 먼나라 사례를 끌고오지 마시고.. 지금 대한민국을 보세요. 

쿨병 티나요.

@하품맨 

수천년전도 아니고 유럽잘은 모르지만 60프로가 그런다는데

바로앞에 사례가 있는데 못알아차리시니 로마시대까지 간거 아닙니까.

도덕적 관념이라는게 다 다를수밖에없는데 그걸 이해못하고. 대한민국이 아니라 님 옆자리 사람하고도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를때마다 옆사람하고도 한판뜨실래요??

@하품맨 윗분이 유럽이 저렇고 로마시대때 저랬으니 지금 우리나라도 맞다라는 의미로 이야기 한게 아닌거 같은데요?

어떤 사회현상을 바라볼때 시대와 사회환경을 고려하고 봐야한다는거지, 지금 시대의 대한민국의 관점에선 잘못된 일이니까 저사람들은 다 틀렸다 라고 이야기하는건 문명인이라면 지양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신것 같습니다. 

@아싸비엔나 로마시대가 아닌 현시대의 유부녀 2/3가 남편말고 다른남자들과 하는게 동의하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거죠. 2천년전이 아닌 현재요.

유럽이나 미국보면 너무 흔하게 옆집이나 직장이나 많아서 저런걸로 이혼하면 100%에 가깝게 이혼됨.

남자도 잘생겼고 여자도 이쁘고 저런애들이 항상 주위에 있어서 그런가 저러고 살고 이혼도 안하는게 좋다는 걸로 된걸수도 있음. 안그럼 다 이혼해야되니까요.

@아싸비엔나 말씀하신대로 도덕적 관념이라는 게 바뀌는 거라면 본인 부모나 자식들이 그래도 이해 가능하신 거죠? 그리고 로마시대 때 창녀가 보람찬 일이라는 건 어디서 듣고 오신건지

도덕적 관념? 문명인? 뭔 되도않는 소리를

태초부터 지금까지 자기 마누라가 다랑놈이랑 자는걸 좋게바라본 인식은 한번도 없었는데 뭔소리?

남편이 없는 여자면 첩이니 다처제니 해서 가능했지만 저건 인간이길 아니 짐승이하의 행위이자 그저 쾌락을 좆겠다는 아주 미맹한 존재임을 자처하는 거임. 

@노을색 

ㅇㅇ 그쪽일이니깐요. 내와이프가아니라요. 그쪽동네에서는 문제없는걸 우리가 왈가왈부 할 필요있나요?? 

우리도 개고기 먹는 미개인이라고 하는 프랑스인보고 뭐라하나요?? 다름을 인정하는거죠.

@Casio! 

우리나라에서 그러면 쌍욕먹지만 유럽에서는 괜찮다는데 우리가 욕할껀아니죠.

프랑스인이 우리나라 개고기 먹는다고 미개인이라고 하면 님은 뭐라고 하실래요?? 우리는 미개인입니다. 하실래요?? 문화는 그 지역별로 다릅니다. 그쪽이 틀리고 우리가 맞고 이런게 아니죠.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도덕적으로 문제되지만 유럽에서는 괜찮다니 우리가 그거보고 욕할꺼 아니죠.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실까요???

님이 잘못알고계시네요. 아닌데요. 몽골이나 사막이나 극지방같은 오지에서는 외부인 오면 와이프랑 ㅅㅅ시킴.  이건 외부 유전자를 받아들여 유전자를 풍성하게하고자 하는 방법이죠. 안그러면 장애아들만 나오게되니깐요.

일본놈들 치열 ㅈ된게 섬내부에서만결혼해서 유전자가 단순화되서 그런거죠(유력한 설중하나). 우리나라 신라도 근친혼으로 유전자가 단순화되서 성골안나와서 진골이 왕되기도 하구요.

문화라는게 자연환경에 큰영향을 받습니다.

@아싸비엔나 선생님 모든 강국 역사의 쇠락은 성적타락 후 진행됐습니다. 다들 먹고 살기 좋은 사절이니 마찬가지로 쇠락의 테크 타는듯 하네요.

@노을색 

1. 외국은 결혼잘안함

2. 글에도 나와있지만 섹스와 결혼생활(사랑)은 다르게 생각하는거라 다른 이성과 섹스해도 결혼생활(사랑)은 유지함 

3. 유럽 2/3이 성관계랑 사랑이랑 분리 할정도면 그동네에서는 일반보편적인 사상. 도덕적인거죠.

그동네사정이니깐 그동네끼리 알아서하게 놔두자는거죠. 

서로의 도덕관념이 다르기 때문에 국제결혼이 힘든거구요.  옆나라 일본 중국 북한만 봐도 우리랑 많이다르죠. 

우리가족이 그런다면 화나겠지만 바다건너 외국이 그런다는데 화낼필요가 없죠. 

우리가족은 동일한 도덕관념이니깐 저지른 사람도 잘못된걸 알면서 그런거고.  저동네는 잘못 아닌거니깐 하는거구요. 

그들이나 님이나....

@밀키스제로 유교틀딱소리 하기전에 님 여친, 와이프가 다른놈이랑 떡치겠다고 하면 오케이 하시겠네요 ㅎㅎ 

처첩 끼고살던게 오래전도 아님

기껏해야 두세대 전 얘기임

지금도 살아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시대에 흔하게 있던 일

 처첩은 남편 즉 지아비가 없는 상태인 여자한테나 가능했고 뺏어서 지껄로 한다는건 짐승이하이고 뭔논리를 이상하게 갖다붙여서 전개하시네!!

뭔소리에요??

일부다처 일처다부 다 존재하던 문화고

우리나라도 한 50년 전까지 법적으로 인정만 안됐지 첩 두고 살전 분들이 분명히 있었는데요

그리고 제 말에 뺏는다는 말이 어딨어요??

유럽사람들은 하기 싫은 남의 남편/부인 억지로 뺏어서 한대요??

말이 뭐 하나도 맞는게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