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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등산객곁엔 14살 반려견이 있었다6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70대 등산객이 실종 약 3개월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죽은 등산객 곁에는 함께 등산길에 올랐다 실종된 그의 반려견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미국 시엔엔 방송은 14일 미국 콜로라도주 산후안산에서 지난 8월19일 등산 중 실종된 71살 남성 리치 무어가 지난달 30일 숨진 채 발견됐으며, 그의 반려견 피니는 살아서 죽은 주인 곁을 지키다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64618?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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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난고래야

아고....ㅠㅠ 

2023-11-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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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ma_serati
개가 사람보다 낫네요
2023-11-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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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똘똘e스머프
근데 후각,청각 등 동물적인 감각도 개가 인간보다 뛰어난것도사실..
2023-11-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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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스푸키멀더
**
2023-11-1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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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반박시니말이맞아
진짜 반려견이네
2023-11-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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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시티즌워너비

개는 사냥해서 살았나?

2023-11-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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