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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친딸 23번 성추행 하자 부인이 흉기로 눈 찔러버림 ㄷㄷㄷㄷ5

친딸 23차례나 ‘성추행’…아내에게 두눈 찔린 남편의 최후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친딸을 성추행한 사실이 발각돼 아내한테 두 눈을 찔렸던 남편이 딸에 대한 성범죄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는 2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아울러 또 40시간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 10년간 아동 등 관련기관 취업제한과

A씨는 10여년 전부터 딸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 6월 아내 B씨에게 범행을 들켰다.

이후 B씨가 잠든 A씨 눈 부위 등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수사기관에 꼬리를 잡혔다. 당시 A씨는 전치 3주 상당의 상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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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욕심을버려

죽여버렸어야했는데 아쉽네요

2023-11-24 점아이콘

Menthol향

졸라 아프게 유병장수하길

2023-11-24 점아이콘

0 닉네임을_입력하세요

거기를 잘라버렸어야

2023-11-24 점아이콘

0 졸린30대

무죄

2023-11-24 점아이콘

0 크림치즈율

양딸.... 재혼한딸도 아니고 친딸이라니... 어떻게 자기 핏줄한테 저런생각드는지 모르겠네요뇌를 찔러버렸어야

2023-11-2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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