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남궁민 사실상 확정
SBS 이제훈 유력에 한석규, 김태리가 도전하는 판국
KBS ??
그나마 고려거란전쟁을 일찍이라도 했으면 최수종이라는 카드가 있는데 지금 한지 얼마 안되어서 엄청 애매하죠. 초반엔 강감찬 장군 역할도 크지 않구요.
KBS는 올해 주말드라마도 부진해서 줄 사람이 없네요ㅋ
Kbs 기억 나는 작품 없긴 하네요
한달간 대흥행하면 줄 수 있죠
종방안한 드라마 대상준적 있나요??
내년엔 거의 또수종이 받을텐데
브레인 시청률 올려보겠다고 회차 절반정도 남았을때 신하균 대상 받았어요
김동욱 진기주 어쩌다 마주친 그대
요즘 방송하는 로운 조이현 혼례 대첩
두개 떠오르네요
최수종 대상 줄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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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억 나는 작품 없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