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경심의 글4
- 어처구님
- 등록일 2023-11-28 09:56
- 조회수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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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디올 쳐먹은 년이 들어갈 차례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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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발즉살
밤이 깊어갈수록 새벽은 가까워 진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힘내세요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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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MAY
정경심에게 발작하는 인간들은 주가조작, 스펙조작, 고속도로조작하는 ㄴ에게는 조용~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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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꿈
조선시대 꼬투리 잡아 유배보냈듯이
조국 일가는 지금 유배 중. 멸문지화시키고 권력 잡은 더 못된 짓 한 것들은 살아 있는 권력, 치외법권이 되어 못된 짓만 골라서 하는 중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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