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감기로 11종류의 약을 처방받은 후기.jpg45
- 에어비앰미
- 등록일 2024-01-14 22:25
- 조회수 19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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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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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허브 / 병원가서 강간 안당한게 다행이죠. 국짐 지지자 이면서 성범죄 1위인 의주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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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얌놀자
약 엄청 안주는 의사도 있는데 양심적이라 봐야하나?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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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형
의무병출신 입장에서
중복처방같음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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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요술램프
약이 많아서 한번 먹지도 못하겠다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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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바람~
우리지역에도 과다처방 유명한 이비인후과 있는데
저정도는 아니지만 무조건 10알 정도나오더라구요. 게다가 위장약 짜먹는것도 추가. 토.일 까지 오픈하고 평일도 22시까지 야간진료. 돈에 환장햇나 하는 소리가 나오다가도 본인 몸 갈아서 야간진료 한달에 한번도 안쉬는거 보면 참 애매하게 생각됨
그깟 감기 약으로 때려잡는다. 마인드인지.. 다른병원 약먹고도 오래가는 감기 여기 가면 금세 낫긴 함... 그래서 더 짜증
일단 방문하면 환자가 거부할새도 없이 독감검사 코로나검사 해야된다면서 코 쑤시고 봄. 1분도 안되어 55000 원임.. 미친병원임
수액까지 맞으면 1회 10만원가까이 ㄷㄷ 무조건 다음날 또오라고 함 근데 다음날되면 갈까말까 할정도로 나아잇음
202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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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츠무
의사 마눌이 밑에서 약사하는거아냐?
202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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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t_in_the_universe
저게 심지어 아침약??? 이상하군요. 과다 처방맞고 이상하게 코로나 처방하고 비슷한.. 항생제가 하나도 아니고 무려 2개 그런데 항알러지에 부신피질호르몬제에 수면진정제겸신경안정제라니?? 이거먹음 바로 쓰러져 잘거 같은데 ㅡㅡ;
거기다 진해거담제가 3종류나 비슷한게 들어간.. 뭐지??? 괴상한 처방전이네요.
더 이상한건 저렇게 처방하면 위보호제용 약이 필수로 하나정도 들어가는데 없음. 소염진통제도 있는데..
202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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