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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태영, 매각한다던 골프장 운용사엠'무늬만 매각 파킹거래' 의혹
- 태영그룹이 태영건설 워크아웃 조건으로 매각하기로 한 골프장 2곳을 마크자산운용이 설정하는 펀드에 매각한다. 매각 후에도 태영 측이 골프장 경영권을 그대로 유지하고 향후 골프장을 되사오기로 하는 '콜옵션'까지 보유하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69193?sid=101 
용인·상주 블루원CC 2600억에 매각후 재임차 인수펀드 보통주 100%에 재투자‥경영권 그대로 유지 골프장 되사오기로 하는 ‘우선매수권’도 보유 채권단 "매각같은 매각아닌 담보대출" 비판 태영그룹이 태영건설 워크아웃 조건으로 매각하기로 한 골프장 2곳을 마크자산운용이 설정하는 펀드에 매각한다 매각 후에도 태영 측이 골프장 경영권을 그대로 유지하고 향후 골프장을 되사오기로 하는 '콜옵션'까지 보유하는 방식 이 때문에 매각이라기보다는 사실상 '골프장 담보대출' 또는 무늬만 매각인 일종의 '파킹거래'라는 비판 목소리가 나온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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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 겁 안듣네요
위기라서 대처한다니기보단 뭐든지 시늉만하고 정부가해결해주길 바라는느낌